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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0.03 21:05
    No. 1

    정담을 휘몰아칠 새로운 바람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10.03 21:11
    No. 2

    우리 고3들이 다 떨지거나; 그러면;; 싸늘할랑가;; 설마;;;ㅋㅋ
    따뜻하게 되야댈텐데~; 전 일단 수시2차가 붙길; 간절히; 아하핫^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03 21:24
    No. 3

    크하하핫....
    찌노님.. 당신의 옆구리로 제가 사알짝 날아가 파묻히겠습니다.
    으하하하하핫!
    등짝! 등짝을 보자!!
    크하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03 21:30
    No. 4

    ^^ 힘내자고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10.03 21:54
    No. 5

    하하;; 저도 심히 미래가 두려워요~~ 대학을 어디로갈지 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03 22:09
    No. 6

    흐음...결정했습니다..내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4.10.04 02:25
    No. 7

    미래를 생각하세요.
    아니면 극한의 집중력과 벼락맞을 우연을 가진 고3이라면
    걱정은 붙들어 매세요. ㅎㅎㅎ
    극한의 집중력<<<--------- 이거 하나면 인생 신나게 살수 있습니다.
    벼락맞을 우연<----------- 공부가 필요 없죠. 하늘에서 다이아 우박이
    로또사니 일등이 두개(--;)
    춘천으로 입대해도 남해안에서 전역등...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거의 없죠.
    열심히 공부 하세요. 지금 가장 중요할때 입니다. 일년을 가볍게
    커버 할수 있는 기간입니다. 후회는 남기지 마시고 재수삼수
    생각하지 마세요. 고3힘들지만 대학3~4년보다 힘들지 않습니다.
    남보다 일찍 끝내고 여유있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모님께도 못할짓이고 자신에게도 너무 힘든시기가 될껍니다.

    PS. 춘천102로 입대해서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전역한 사람(ME) 있습니다.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어 봤습니다.
    로또야 재수 좋아 자동했는데 두개가 같은 번호라 재수없다고 했는데
    일등 걸릴지 누가 압니까? 그리고 다이아는 지나가다 맞을수도있지
    않을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4.10.04 15:26
    No. 8

    이 글 복사해놓고 내년에 봐야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망부
    작성일
    04.10.04 19:54
    No. 9

    뭔 말씀인지 이해안댐-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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