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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4.09.25 23:11
    No. 1

    정말 할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4.09.25 23:21
    No. 2

    저는 그런 일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정말 말이 안 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4.09.25 23:42
    No. 3

    ㅡ_ㅡ 이거 옛날 일 아닌가요...
    저번에 본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4.09.25 23:44
    No. 4

    2004.6.17일날 비연투림님이 올리셨던 글이며,
    또한 3. 7일 허거걱 님이 올리셨던 글이군요..-_-

    대략 6~7개월 지난 중뷁글....마땅히 뒷북을...
    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09.26 00:00
    No. 5

    저러면서도 의문사 조사할라면 발광하는 몇백만 사람들이 문제지요..
    그 사람들의 의식이 변하지 않으면 검사든 짭세든 변할리가 없습니다.
    대통령 바뀌면 머합니까ㅣ.
    아직도 전두환한테 딸랑거리는 놈들이 설치는 세상인데.....
    저게 우리나라 현실인데도 헛소리만 해대는 인간들이 많으니 원....
    과거에는 오죽 더 심했겠습니까.
    많이도 죽었을거에요...... 어제 효자동 이발소 보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정말 때려죽여도 시원찮을놈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9.26 00:20
    No. 6

    두루루루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8나한
    작성일
    04.09.26 01:04
    No. 7

    아~인간이라는동물은 멸종디어야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기묘(奇猫)
    작성일
    04.09.26 01:44
    No. 8

    힘이 없음이 가끔은 죄가 되는 세상이죠...

    저런 글을 보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이 가끔은 나 자신을 초라하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4.09.26 02:10
    No. 9

    이 글 옛날에도 몇번씩 나왔었고...그렇지만 다시생각해도 진의가 의심되지 않을수 없는 글이네여. 아무리 생각해도 ....말단형사를 위해서 검사와 판사가 자기 옷벗을 각오까지 하며 비리를 저지르리라고는 도저히 생각지 않아요.검사,판사되려면 정말 공부도 공부지만 졸라 피나는 노력해야 되지 않나여?그 자리에오르기 위해 온갖 고생다했을텐데...겨우 말단경찰 징계하면 그만인것을 아무리 뇌물 갖다바친다해도..고위공무원들이 얼마나 몸을 사리는데요.저라면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일이지요.특히나 요즘같은 세상... 인터넷의 광범위한 확산으로 네티즌들이 이런 비리가 있었다면 기사 처음나왔을때부터 가만 있었겠어여?...네티즌뿐만 아니라,,, 실제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특종거리 구하는 찌라시기자들 가만있었겠나여?아마도 벌떼처럼 달려들었을겁니다. 글구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그런일이 사실이다면..나에게도 그런일이 제발 일었났으면 좋겠네여,....왜냐? 내가 피해자라면 아마도 합의하느라 최소 집값정도는 뜯어낼 자신있거든요.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같고 다른속셈이 있는것 같지만 정말이라면 피해자분은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싸우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희아빠
    작성일
    04.09.26 04:03
    No. 10

    비슷한 일이 수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힘이 없고, 용기가 없어 그냥그냥 애써 모른 척하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 싫습니다.힘내시길 부끄럽게도 마음으로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4.09.26 05:55
    No. 11

    솔직히....이런말 하긴 뭐하지만.....제 주위에 저런분과 비슷한 분이 계셨는데......여기저기서 돈꿔서 천만원 만들더니....필리핀에서 사람 불러서 조용히 처리하더군요....아시죠?

    처음엔 너무했다 싶었는데...이글 읽으니.....뭐...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4.09.26 07:54
    No. 12

    과거사 청산에는 반대하면서 저런 부정부패에는 성이나 내고...
    자기와 관련없는 정의는 무시하고, 자기와 관련되는 일에는 공정함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외치지만...
    자기와 관련없는 정의가 바로서야 정작 자신에게 정의가 필요할 때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9.26 08:11
    No. 13

    그래도 배낀건 배낀거 같은데요...
    너무들 옹호하시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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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혁련
    작성일
    04.09.26 10:16
    No. 14

    저는 직접 이런일을 당해보았기에 엄청 공감이 가네요.
    제가 작년 고1 시험 기간에 예전에 학원 같이다니던 후배녀석이 어디서 삥을 뜯기고는 무슨 몇도 화상인가? 를 입고 와가지고는 무조건 제가
    그랬다는겁니다 덕분에 시험기간에 시험도 못보고 2박 3일동안
    동부경찰서에서 숙박했습니다;; 결국 풀려나긴 했지만;;
    너무 억울해서 몇번이고 울고불며 사정했는데도 형사들은 믿어주지도 않고 때리기만 -_- 저럴때 정말 죽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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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9.26 18:29
    No. 15

    여기 위에 비슷한 일 겪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군요. 하지만 비슷한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요. 솔직히.. 저도 위 글을 읽으면서 상당히 의문점이 많이 있더군요. 판사와 검사가.. 말단 경찰 하나 징계 피하게 하려고 그런 판정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며, 수백만원 들여 선임한 변호사가 말단경찰 무서우서 고개를 설레설레 젓다니요. 만에 하나 경찰에 판검사를 부릴 빽이 있다면, 일반 경찰로 남아있겠습니까? 상당히 의심스러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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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4.09.27 10:31
    No. 16

    뭐라고..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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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삐웅
    작성일
    04.09.28 18:27
    No. 17

    의심간다는분을은 아직도... 세상 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네요... 순진하게 사신다는건 좋지만... 뭐.. 경찰 원래 저래요 -_-;. 언제적부터 저런건데 아는사람들은 다 압니다. 솔직히 당한분도 무지에 의한거라고 말한다면 뭐 말할수 있겠지만... 빽없으면 그냥 조용히 나오는게 좋은겁니다. 혼자힘으로 될거였으면 진작에 깨졋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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