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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4 기묘(奇猫)
    작성일
    04.09.26 01:43
    No. 1

    부럽군요. 프랑스라는 나라 자체과 우리나라와는 의식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혹시 , 모빠상(여자의 일생,광인)이라는 작가를 기억하시는지.. 정실질환을 앓고 있던 모빠상이 병원에서 죽음 맞은날. 한 정육점 주인이 도마에 칼을 박고 눈물을 흘리 더랍니다. '이제 무슨 낙으로 세상을 살아야하는가 하면서 말이죠' 그때 그의 부인이 이런 말을 전합니다. 자신의 남편이 우는 모습을 살면서 처음 본다는.........

    그냥 윗글을 접하니 이런 이야기가 생각나서 주절여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9.26 08:51
    No. 2

    모파상하면 목걸이가 생각나는...-0-~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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