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 학교와 너무 비교가 되는 군요... 1,2 학년 애들 보면 귀뚠애들 틈틈히 볼 수 있는데,,... 머리 또한 마찬가지죠. 그런데 저 기사를 보면 전부 선생의 책임 같네요. 사실은 어떨지 모르나.... 심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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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해 보이는 군요 -_-;; 만약에 우리 학교에 이런 일이 발생된다면.. 정말 대 혼란, 폭발이 일어날지도...
요즘 시대엔 심한거네여. 제가 중3때도 교내 폭력사태로 중3 전부다 삭발당햇는데..... 아직도 그기억이........ 그리고 선배들한테 다굴당하고..... 쩝 군사문화의 잔제.... 아직도 저런게 잇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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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었겠군요. 대체 뭐가 왜곡된 기사죠? 왜곡된 부분을 모르겠군요; 여하간 뭐... 저런것도 추억으로 뉴스에 학교도 나오고..
쯧쯧..오죽 질서를 안지켰으면 저랬을까. 하긴 요즘 애들은 인간도 아니긴 하다만, 그런 개들 가르친다고 고생이 많군..
이랴님 말씀이 심하십니다- _-;
기사...편집 제대로(?) 했더군요.. 기사 중간에 기압받는것 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었죠/? 그건 체육시간에 준비 운동 하는거랍니다.. 또... 아무튼 학교내부 일이라 말하긴 좀 그렇지만... 기사 제대로 왜곡된겁니다..학교 게시판에도 욕 엄청 올라오고 1 2 학년 애들..정말 정신이 있는건지..
삭발당한 아이들중 한명의 부모가 장학사였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장학사가 손을 썻다는... 친구들이...그러더군요
에혀~ 장학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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