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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06 01:38
    No. 1

    ...저희 학교와 너무 비교가 되는 군요...
    1,2 학년 애들 보면 귀뚠애들 틈틈히 볼 수 있는데,,...
    머리 또한 마찬가지죠.
    그런데 저 기사를 보면 전부 선생의 책임 같네요.
    사실은 어떨지 모르나.... 심해 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0.06 01:43
    No. 2

    정말 심해 보이는 군요 -_-;;
    만약에 우리 학교에 이런 일이 발생된다면..
    정말 대 혼란, 폭발이 일어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10.06 02:38
    No. 3

    요즘 시대엔 심한거네여.
    제가 중3때도 교내 폭력사태로 중3 전부다 삭발당햇는데.....
    아직도 그기억이........ 그리고 선배들한테 다굴당하고..... 쩝
    군사문화의 잔제....
    아직도 저런게 잇네요. 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광뫙
    작성일
    04.10.06 07:35
    No. 4

    장관이었겠군요.
    대체 뭐가 왜곡된 기사죠? 왜곡된 부분을 모르겠군요;
    여하간 뭐... 저런것도 추억으로
    뉴스에 학교도 나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4.10.06 14:49
    No. 5

    쯧쯧..오죽 질서를 안지켰으면 저랬을까. 하긴 요즘 애들은 인간도 아니긴 하다만, 그런 개들 가르친다고 고생이 많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0.06 19:48
    No. 6

    이랴님 말씀이 심하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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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06 22:50
    No. 7

    기사...편집 제대로(?) 했더군요..

    기사 중간에 기압받는것 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었죠/?

    그건 체육시간에 준비 운동 하는거랍니다..

    또... 아무튼 학교내부 일이라 말하긴 좀 그렇지만...

    기사 제대로 왜곡된겁니다..학교 게시판에도 욕 엄청 올라오고 1 2 학년 애들..정말 정신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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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06 23:25
    No. 8

    삭발당한 아이들중 한명의 부모가 장학사였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장학사가 손을 썻다는...

    친구들이...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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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10.06 23:42
    No. 9

    에혀~ 장학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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