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쪽바리지만 이치로의 실력은 인정해줘야될듯하네요.
예전 90년도인가 한일슈퍼리그가 생기면서 일본야구에 대해 어느정도 고나심을 가졌었는데.
그때 후루타포수 지금 일본 선수협노조위원장인것 같던데 그선수를 좋아했었죠.
근데 우리의 영웅 국보 선동열 선수가 일본으로 진출하면서 오릭스의 이치로 선수가 유명하더군요.
천재타자 이치로 어깨가 강한 외야수.
아마 그 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야구만화도 있었던것 같던데.
그리고 선동열선수가 주인공인 만화도요. 제목은 까먹었지만.
그리고 본즈. 아 정말 괴물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박찬호가 잘나갈때 본즈랑 붙으면 그냥 홈런 맞을것만 같았던 그 기분.
홈런을 때릴때도 정말 기가차게 치지요.
폼도 멋지고.
누가 더 우수한 선수다라고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두 선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단타에 관한한 이치로는 아마 불멸의 기록을 새울것 같고.
본즈 나이가 그렇게 먹고도 이렇게 활동하는것보면 참 흑인의 힘이란 알아줘야되는것 같네요 ^^
정말 앞으로도 멋진 모습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두 선수다....
미국에서 최고의 타자로 뽑는 사람은 테드 윌리암스입니다.
마지막 4할타자이지요...
여기서 마지막이란 뜻은 진짜로 마지막이란 의밉니다.
유명한 생물학자인 굴드의 풀하우스란 책을 보면은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이치로의 최대안타나...
본즈의 최대홈런은 누적적 기록이라서 다른 부분을 포기하고서 이룰수도
있습니다만은....
타율은 무엇을 포기한다고 이룰수 있는것은 아니기에....
참으로 넘어서기 힘든 기록입니다.
제가 한마디 덧붙이자면은 0점대 방어율입니다.
선동렬의 0점대 방어율과 장명부의 30승중에 어느것이 깨지기 힘들까
란 내기를 건다면은 저는 0점대 방어율에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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