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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9.15 23:03
    No. 1

    화장발 무서워서 엑박이 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9.15 23:07
    No. 2

    위에서 부터 5번짼 전혀 연상이 안되고.
    밑에서 위로 2번째가 그래도 젤 낫네요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09.15 23:33
    No. 3

    ;; 역시나 화장빨이란;;; 진정한 마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心刀
    작성일
    04.09.15 23:43
    No. 4

    아주..옛날....대학교 1학녀떄니까...
    지금으로부터 8년전이군요~~
    학과 전체 엠티가 있었답니다.
    그때 울과는 신생과라 3학년이 최고였죠~
    3학년 누님들과 선배님들~~
    여하튼..많이 갔답니다..
    여튼~~
    엠티가서.....정말 죽어라 마셔뎄습니다.
    사실...3학년 선배님들.이뻤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주거니 받거니 열심히 마시다 잠이 들었죠~~
    드뎌..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왠 이상한 여자들이 누워서 자고 있더라구요~
    처음 보는 여자들인데.....아무리 기억해도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옷은 눈에 익은데..얼굴은 익지..않으니.ㅡ.ㅡ;
    그런데 시간이 지나 그 여성들이 일어나더니 잽싸게 뒤돌아 앉아서
    꽃단장을 하더군요.ㅡ.ㅡ;
    허걱.ㅡ.ㅡ; 그때 알았습니다.
    그 여성분들이 저의 선배님들이였다는 것을~~
    그 기막힌....가면술에 전 순수했던 1학년 시절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9.16 00:31
    No. 5

    다시 보자 조명빨, 속지 말자 화장빨!
    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붉은이리
    작성일
    04.09.16 03:14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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