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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합니다 ㅡㅡ;;
컴퓨터,티비는 보지마시고 오로지 공부에만~
열혈모드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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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는 안봅니다....
남들이 말하는 김태희 얼굴조차 모릅니다.........
컴퓨터....... 문제입니다........... 하루에 몇시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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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는 가능할지도...
아니면 재수를 하거나 취직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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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수리영역이...점수가 몇점이죠.ㅡㅡ;
사실...뭐 팔리는 얘기지만.
저때는 40점..만점이였나.그럴껍니다.
문제 30문제인데..
29문제 풀고...
8점인가 받았습니다.ㅡ.ㅡ;
왜 그렇게 받았나.했더니..어려운 수식..다 풀고....사칙연산에서 계산 틀렸다는.ㅡ.ㅡ;
수리 8점..받고도...지방 가지 않고 수도권 근교 대학 갔습니다.
포기 하지 마세요
참고로 수능 일주일 전부터..벼락치기로 공부한 넘입니다...
희망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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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컴퓨터로 수리 영역 공부를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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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만점입니다.
맘잡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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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가요???오늘 수학 문제 괜찬았던거 가튼데...실수로 2개 틀린거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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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시겠죠? 고3이라면 힘드시겠지만 고2라면 아직 희망은 있답니다!
전 문과인데 수학 24점 받았습니다!
어차피, 영어는 2등급은 되었으니, 패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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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랍니다 ㅡㅡ;ㅋㅋㅋ
머 수리랑 거의 포기 분위기지요.....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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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넘 싫지요?
서울대 나와도 요즘 취직이 안된다는데..
글구 공부가 인생의 다는 정말 아니지요.
휴우.. 대학이 뭔지. 건투를 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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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안되시면 나중에 저와 아부거나 동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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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점 -_-) 찍어도 그거보단 더많이 나올거같은데
컥;; 을파소님 이제 고무림 접속은 그만~~
공부에 전념을 하십시오 . 저처럼 정말 후회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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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리영역 40점 받았습니다-_-
지금이랑 달라서 뭐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반타작한 저도 대학은 갔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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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안보는 대학도 가끔있어요...높은 대학중엔....중앙대가 있군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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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않 들어가는데 많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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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컴터 파세요 아님 봉인하시든지.....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물론 성적과 대학이 전부는 아니어두 남들과 한번 경쟁해서 어떤 성취감을 가져 보는것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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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만 않으면 어찌되든 좋은 방향으로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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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하잔// ..찍으면 20점도 안나올걸요? ㅡㅡ; 수리는 찍으면 다틀리던데 --;;
을파소님힘네세욤...쩝..전 1학년인데 모의고사 점수를 봤을땐..
문과를 가야 마땅하지만..이과를;; 쿨럭!.. 수과점수를 더 올려보자는 생각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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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리는 포기..;; 찍어서 주관신 한문제 맞추긴 했지만요 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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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중간고사 시작인데.. 이거 끝나고 부터...
정말 열심히!!!!!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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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님~~
님..수능볼때까지..제가 컴터 가지고 있을테니..저한테.맡기시라는~`
사후 보장...절대 없슴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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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무심도님.......클클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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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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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제 수학..

충격은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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