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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열심히 읽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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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연체료 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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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정도 연체해봤는데 안 물더군요...
일주일이상 연체하면 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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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권읽은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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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은 패스~! 정독은 컴온~!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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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에 2권씩이; 한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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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주제를 아는 저로서는 그렇게 빌릴 엄두가 안나네요.(설사 방학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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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시간 밖에 안 걸리네요..
전 수업시간과 야자시간에......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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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최다.....영웅문...전체 다 읽어었다는~
그것도..학교 수업시간에...
쩝.ㅡ.ㅡ;;
5권..2시간이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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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도님도 역시 속독스킬을 익히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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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도// 오바네요 -_-;;2시간;;
흠...전 6~7시간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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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아닙니다.ㅡ.ㅡ;
만화도..앉은 자리에서 백권 넘게 보고...무협지도 재미만 있다면......
수도 없이...봅니다.~~
님도..죽어라 책 보세요~~
속도법~~엄청....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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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속독은. 그냥 넘기는게 아닌가요?..
지금도 딴애들이 저 보고 빠르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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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으로 읽으면 남는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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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독의 장점음.....쓸데 없는 내용은 기억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원래..속독은 그 내용의 주제를 명확히 그리고 빨리 캐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책이든..그 책의 핵심 내용만 알면 되는 것이지요~~
정말 진중하게 역사관련 서적이라든가...아님..기타 어려운 서적은 속독으로 읽기가 힘들죠~~
이해를 해야 하니까요~~
저두 아직은 진정한 속독의 단계는 아닙니다.
아직도 전공서적은 반정도의 속력이 나오니까요~
하지만 일반 서적은 훑어 봄으로써 내용적 핵심은 캐치합니다.~~
참고로...수능볼때..언어역역....시간이...1시간..20분인가..주죠~~
저...50분..잤습니다.~~
점수는 반에서 5등안에 들었습니다.
그리 공부를 잘하진 못해서.....언어만...잘했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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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학교에서만 봐도 이틀이내로 해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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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5권을 2시간이면 오바라고 ....
2시간이면 120분인데. 한권당...24분안에 봤따는 말인가요 ;?
저도 책 무지 빨리 읽는다고 자부하는데 한권당 40분~50분정도 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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