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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즐겨하는건 푸에르토 리코, 클루, 알함브라, 세레니시마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세레니시마 강추입니다!!! -_-)a 대항해시대를 보드게임으로 하는듯한 느낌의, 보급, 성 점령, 상품판매, 전쟁 등을 할 수 있죠.
클루는 잘 아시리라 믿고..
알함브라는 자신의 궁전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화폐의 종류가 4가지가 있어서 상당히 골치가 아프다죠...ㅎㅎ
푸에르토 리코.. 주사위가 없는 보드게임이 진정한 보드게임이라는 -_-학교 친구녀석의 강요로 시작한 게임입니다. 머리가 아프지만 하고 나면 재밌다는.. 여러가지 전략이 존재한다지만.;;; 그런걸 할 정도는 아니고^^;; 대충대충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쿨럭~

어쨌든...3~4명이 적당하구요..한번 해보시면 재밌을 겁니다..곁다리로 껴서 한마디...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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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에르토 리코와 더불어 산후앙도 같이 추천합니다. 보통 후속작은, 졸작이 나올 확율이 높다는데, 오히려 리코 이상가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산후앙.. 리코의 카드버전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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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드게임 하면 생각나는게 스코틀랜드 야드......ㅋㅋ
정말로 머리싸움.. 바둑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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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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