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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좋아 - -;

찬성: 0 | 반대: 0 삭제

하드 디스크는 기본적으로 맨 마지막에 기록된 섹터 뒤부터 씁니다. 즉 파일을 삭제했다고 해서 그 빈 공간에 파일이 뾰~~롱 하고 삽입되는게 아니죠 그러다보니 섹터에 빈 부분이 많아지고 종래에 한바퀴 돌게되면 프로그램이 섹터 빈곳에 중간 중간 삽입되게 되어서 시스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전설이... 그래서 하는 걸까나? 하는군요... -_-; 오류검사는 불량섹터를 검색하는 겁니다.. 냐옹~!! 검색해서 뭐에다 쓰는지는 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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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조각 모음하면 유사한 파일끼리 뭉칩니다.
그래서 검색할시 더 빠른 시간안에 찾을수 있겠지요~~
지웠다 복사했다 반복하면 그 만큼 빈 공간이 많이 생기고 이것 저것 껴들고 나면 당연히 느려집니다.
현 컴터에서 디스크 검사하면 하루 종일 걸리므로 디스크키퍼를 추천합니다.
두시간이면 됩니다.~~
그리고 오류검사 또한 파일의 오류 유무를 판단하여 오류가 있을시 이것을 처리합니다.
이것또한 하드디스크 향상을 위해서 한달에 한번정도는 해주어야 합니다.~~
답변이.잘 되었는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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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조각모음 답변은 다 된 것 같고요.
오류검사에 대해서 말하자면 하드가 이상하게 되어있는 부분을
찾습니다. 물리적이든 소프트웨어적이든 말이죠.
그래서 일단 찾으면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칩니다.
그리고 불가능한 것은 배드섹터로 판별해놓고 그 부분은 사용을
안 합니다. 그래서 하드에 있는 파일들이 사용불가능하게 되는 것을
막지요.
배드섹터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늘어나기때문에 세심한 하드관리가
필요하고요 물리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생긴 베드섹터라면 치료불가능
입니다. 게다가 배드섹터가 빠르게 늘어나기때문에 그런 하드에는
중요한 자료저장을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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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하면 불량섹터는 사라집니다.
하지만 디스크 검사로 표면검사까지 하면 사라졌던 불량섹터가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즉, 부러진 상다리를 양면 테이프로 붙여 놓은 거라고나 할까나~ 아~ 아~
그러니 포맷하고 잘~ 쓰던 하드가 갑자기 버벅이면서 윈도에서 쓰기 오류가 발생하거나 문제 없던 파일이 갑자기 작동불능에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하드를 하나 사야 한다는건데... 80기가 짜리를 사기에는 120기가 짜리와 별로 가격 차이가 없지만 메인보드에서는 80기가까지 지원하는지라 이를 두고 갈등중 ( ")

아~ 두서 없는 꼬릿말도 오랫만~ 하이룽~ 방가 방가~
└(-- )┐=3 =3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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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모두 감사하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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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기가 짜리 사면서 파티션을 몇개로 나누어달라고 하고 메인보드의 문제라면 하드디스크 메이커에서 나오는 고용량 하드를 인식하게 하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있을겁니다. 메이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대부분 올라가있으니 찾아보시고 구입을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고용량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해 40기가를 낭비할 수 밖에 없다면 아예 용량을 낮춰 사는게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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