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으셨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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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녔던 중*고등학교에는 그런거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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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클..... 또 계단 올라갈때... 눈요기도 했고요.....음 캬캬
-_-;; 낼도 보겟군여..ㅡㅡ;
500원대 500엔 교환 -_-;
용마님.. 오늘 4시경에 갔다 하더군요...ㅡㅡㅋ
허걱....그런..것두 하나요...' 대략..난감하네요~~ 저.고등학교때는.상상도 못해본 것을... 지금 고등학생으로 돌리도~~
좋겠다.....크윽...
울학교에선; 꿈도 못꿀 일이군요 ㅜ.ㅡ; 작은 학교란..;;
몇년전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석굴암에서 외국인 몇명을 보고 친구녀석이 지나가면서 "헬로 하이 떙큐 어쩌구 저쩌구 ~" 말도 안되는 영어단어를 지껄이니까 외국인이 한다는소리가 "지랄하고있네 " 이러더군요 얼마나 웃었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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