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_-;; 잘 놀다 와라...ㅋㅋ 경주....- _- 난 설악산 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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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볼만하지 ㅎㅎ 머 난 몇번가봐서 - -;
경주... 수학여행으로 참 지겹게 다녀오는 그런 곳;;; 중고딩때 경주가면 불국사는 꼭 필수로 가고... 그리고 일본사람들 꽤 많은곳... 중2때인가 그때 후배들은 제주도 가고 우리도 보내준다고 선생들 엄청 분위기 띄웠다가 경주가고 나서 분위기 최악이 된;;; 그래도 우리의 문화를 공부하러 가는곳 중엔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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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난 지난번에 땅끝갔다;;;;7시간인가8시간정도 걸리는 시간의 압박;; 게다가 산까지 타고 또 간부 수련회로 산두번 더탔으니;;;;;;
경주.........3번 갔습니다........ 수학여행......가면 무조건 경주였습니다.... 그런데 제 밑의 학년. 제주도 갔습니다... 심히 짜증나려 합니다....... 남들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간다는데 저는 왜 3번다 경주로만 갔을까요?> ㅡㅡ;
을파소// 수학여행 2번 경주. 수련회 3번 속리산.. 1번 대천임해수련원.. 빌어먹을....(초6 고1-_-;;) (중 1 2 3) (고2) 올림픽공원.. 모든 백일장과 사생대회, 소풍, 사진촬영 기타등등.-_-;
후후훗...제 수학여행은 말입니다! 경주도 '못'갔답니다..ㅠ_ㅠ 여수(전라남도임..)에서 백제 문화권을 돌아봤죠...무슨 말인고 하니? -_-전라남북도 안에서만 놀았다는 이야기... 왜 이런 일이 생겼는고 하니., 1. 초등학교때 -> 앞으로 수학여행은 신라문화권을 많이 가니까 이번엔 백제~ 2. 중학교때 -> 위와 같음-_-;; 뭐냐 이건? 3. 고등학교때 -> 4반씩 3개조를 짜서...1조는 놀자 분위기, 2조는 신라, 3조는 백제....저는 3조 OTL
저도..ㅈ.기ㅕㅂ도록 경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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