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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8.05 01:17
    No. 1

    어째서 대사 끝에는 마침표를 쓰지 않나요?
    앞 " 다음에 띄어쓰기 한 번 한거처럼 보이는 것도 좀 그렇고..

    혹시 습관적으로 그러시는 거라면 안 좋은 버릇입니다. 글을 계속 쓰신다는 가정 하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ANG마
    작성일
    16.08.05 01:53
    No. 2

    예.. 그런 부분은 빠르게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피일명
    작성일
    16.08.05 03:05
    No. 3

    상황에 대한 설명 중 없어도 될 부분이 계속 반복되서 나오고, 문장을 적절한 때에 끊지 못해서 읽기가 힘들었어요.

    이전에 받으신 조언들을 참고하셔서 전체적으로 수정 하셔야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ANG마
    작성일
    16.08.05 14:58
    No. 4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주체묘사에 대한건 어떻게 개선이 된것 같은데 문장에 대한건 조금 더 신경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피냘
    작성일
    16.08.05 03:48
    No. 5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모자란 말씀을 몇 가지 드리자면...
    내용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약간 지루하다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묘사도 괜찮고 흥미로운 소재이기도 하고요.
    다만, 쉼표와 마침표의 사용이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602
    여기 이용하시면서 계속 공부하시면 괜찮아 지실 것 같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ANG마
    작성일
    16.08.05 14:59
    No. 6

    그런게 귀찮다고 생각해 왔는데 더 이상 미루어 둘 수 없는 문제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8.05 08:34
    No. 7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는 점에서 참고만 하세요.

    ".....음들이 울려퍼질때 비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항상 내가 남자들처럼, 다른 사람들처럼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그 차이가 그렇게 두려웠지만 , 지금은 아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게 남아 있으니까"......[the end]

    1. 그녀는 자신의 의지를 고집하는 것으로 보아, 자신감은 예전부터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그러므로 그 문장을 고치고 이어지는 문장도 따라서 바꾸는 게 좋을 듯 합니다.
    3. 끝부분에 절정 또는 반전에 해당하는 부분이 좀 약한 듯... 좀더 극적이면 좋을 것 같네요. 고집부리는 가족 친지와 말리는 사람의 밀당은 흔한데, 말리는 사람을 후원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좀더 강력한 반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많지는 않지만, 띄어쓰기 실수와 오타가 아직도 눈에 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ANG마
    작성일
    16.08.05 15:00
    No. 8

    예, 띄어쓰기나 오타에 대한 부분은 1 순위로 우선 신경쓰도록 하고
    또 연계에 대한건 제가 사실 이런 장르가 익숙하지 못하다 보니
    조금 빈약했던것 같습니다. 다시 탈고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8.05 08:37
    No. 9

    그래도 묘사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극적인 구성만 좀더 신경쓰면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05 12:51
    No. 10

    쓸데없는 묘사가 없어지니 읽기는 훨씬 수월해 졌고 매력이 나타나기는 하는 군요.
    하지만 설득력은 부족합니다.
    쓰실려고 하신 건 성별의 한계라는 높은 벽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인공이겠죠.
    그런데 왜요?
    선생이 말 한대로 그저 남성로커를 동경해서?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글 전체에 기둥이 되어야 하는데 상황을 짜맞춰서 주인공의 의지를 설명하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기둥이 나무 젓가락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ANG마
    작성일
    16.08.05 15:08
    No. 11

    사실 조금 용두사미 같긴 했지만 정확하게 보여 주고 싶었던건
    노력하는 주인공과 설득력 있는 비판을 , 또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쓴소리를 하기도 하는
    선생님을 제시하면서 문제상황을 부각하고 싶었으나..

    제가 항상 결말 부분에서 맥이 빠지곤 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또 우선적으로 완성도에 대한건 이렇게 좋은 평들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게도
    제가 학생이고 시간이 정말 많이 없어서 탈고에 대한 부분이 잘 이루어 지지 못해서
    이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핑계일 뿐 지적받은 점에 대해선 조금씩이라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 한번 시간을 내서 제 진 면목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열심히 치밀하게써서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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