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주말 특근 예약이요 ㅠ_ㅠ ps. 야근은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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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겼다!!
; . ; 방심하시면 특근마(??)가 덮쳐올지도 모릅니다!
흠 입사하고 한 2년간은 매일같이 10시 11시 퇴근했었죠... 그래도 그땐 야근수당 받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CEO 바뀌고 회사 분위기도 많이 바뀌고 거의 6시 칼퇴하고 있네요. 퇴근이 빨라지면서 지출이 늘어나는건 슬픔;;
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래도 칼퇴가 최고 아닌가요! 전 야근수당도 없거든요 어헝헝 ㅠㅠ
와... 뭔가 공감 가네요... 일찍 마치면 그대로 술자리로 이어지는게 어색하지 않는 이놈의 이쪽 문화...
여름에는 수분 때문에 물을 자주 드시는 게 좋데요. 물론 온도는 조절해서 드시는 게 좋아요.ㅠㅠ 고생하세요.
넵 ㅠㅠㅠㅠㅠ 고생하겠습니다 ㅠㅠㅠㅠ
물도 28인분^^
^^; 그놈의 28인분은....
집보다 회사가 좋아요... 에어콘 24시간 풀가동... 집에 가기 싫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의 축복을 받고 계시는군요
대구인데 살아있네요...
뒤에 ...
점점점 이게 너무 애절해요 ㅋㅋㅋ 힘내 요 ㅋㅋㅋ
프로야근러
ㅠㅠ그런 것에 프로가 되고 싶진 않았는데 말이죠
출판은 잘 돼가십니까 ^^~~?
나도 회사가 좋아요. 회사 24시간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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