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시경제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느 분이 말씀하신 삶의 행복도문제 같은 데요?
틀이 틀내의 사람을 쥐어짠다면 짜증나서라도 부숴야하는 게 맞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뜨드미지근한 대의민주주의는 느리고 오작동하기도 하죠.
그래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스위스처럼 일정인구이상이 서명하면 공식적으로 제도적 결정권이 있는 국민투표를 한국실정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 신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갑자기 든 다른 생각인데 13%비중의 가정용전기에만 적용되는 누진세개선여부는 거시경제에 유의미한 변수가 되기 함들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 산업용 그리고 상업용 전기에 대한 전기요금제 변화야말로 거시경제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요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메인이 뭐냐에 초점을 맞출 때 강력한 변화가 생기니까요.
서브도 의미는 있겠지만 서브를 메인이라 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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