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배너에 뜬 소설은 잘 안 봅니다만...전 직접 찾아 다니면서 재밌는 작품을 찾는 편이거든요 대부분 보면 인기작가님들 작품이나 요즘에 뜨는 작품들(조회수나 추천 많은 것) 위주인 듯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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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워낙 수백, 수천편의 소설이 있어서 찾아보기가 무척 힘들지 않나요? 그와중에 베너에 오른 작품들은 손쉽게 선택되어지는 것 같아서, 문득 그 기준이 뭘까 궁금해지더군요~! 종종 큰 인기가 없던 글이 배너에 오르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오른 글은 역시나 독자들의 선택을 받게 되고, 곧 '뜨는 글'이 되더군요.
출판사나 문피아하고 계약된 작품들을 노출시키는 겁니다. CF하고 똑같이 출판사들한테 광고료도 받고요. 문피아랑 계약한 작품들은 자기 작품들이니 무료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정리가 싹 되네요~! 일반 사이트들의 배너 광고와 같은 형식이었군요~! 전 또 운영진에서 흙속에 묻힌 진주 같은 작품을 간혹 발굴해서 배너로 띄워주는 건가, 했는데 그런 건 아니었군요. 상업적인 성격의 배너였네요~
상업적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글들을 발굴해서 계약을 맺고 노출을 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자기돈으로 배너 올리는것도 가능한듯 싶습니다. 인기나 계약된 작품이 아닌데 올라가는게 있는걸 보면 .
그런 것도 같더군요~ 어쨌든 돈이나 유료계약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더군요~ 배너에 대해 조금 환상을 품고 있었는데 이제 다 내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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