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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4.09.07 22:42
    No. 1

    사학자.
    그렇군요, 훌륭하고 원대한 포부를 갖고 계시는군요.
    앞으로의 우리 국사의 미래는 칠정님을 믿어도 되겠지요?
    꼭 그 큰 뜻을 이루길 바랍니다. (^ ^) 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9.07 23:59
    No. 2

    한때 저도 사학자가 꿈이었죠.. 역사에 관심도 많았고..사실 무협도 역사라는 부분이 녹아들어있기 때문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나라 학자들의 식민사관은 정말이지 구제불능이라는..'한단고기'만 하더라도 싹 무시해 버리니.. 한단고기라는 것의 진위여부를 떠나 그 안에 쓰여 있는 내용들은 충분히 참고자료로 쓰일 만 한대도 말입니다..^^; 칠정님은 제꿈까지 받으셔서 모든 걸 이루시길...-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4.09.08 00:03
    No. 3

    어릴적 해보고 싶은 것은 인류학자가 되는 거였는데...
    만학이라도 하고 싶군요.
    칠정님이 사학계를 한번 바꿔보도록 하세요.
    사학계라고 끝까지 그렇게 버티기만 할까요?
    칠정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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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9.08 00:15
    No. 4

    오...사학자.... 사학계를 뒤집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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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4.09.08 17:22
    No. 5

    이거 통일후엔 완전 무효되는거 아닌가요?
    외교관들이 얼마나 잔대가리 잘굴리는데요.
    지금 남한 단독으로썬 간도문제의 간짜도 못 꺼냅니다.
    그러니 저런 말을 할수 있죠. 통일 조국은 남한이 아니다.
    고로 이때까지의 협정이나 조약은 다시 갱신하거나 무효처리 한다.
    언제나 힘의 논리가 뒷바침되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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