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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읽으면 읽을 수록 기분 나쁘군요 ... 대한 민국 무협 소설과 판타지 소설계를 말도 안되게 비꼬고 있는 글이네요 ...

그리고 펌글은 출처를 밝히셔야 옳은줄 아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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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해는가는데 공감은안된다는..
마치 무협의기준은 중국무협이고 판타지는 <해리포터><반지의제왕>이라고 말하는거같네요.

그 작품도 단지 설정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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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이군요
하지만 에드린님 말대로 설정입니다 설정..
뭐.. 투명드래곤정도 되면 난감...OTL
글의 기본이 안되있어서..
그리고 판타지는 일본쪽을 더 많이 영향 받은 걸로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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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한국으로 넘어오기 전부터 이미 판타지에서 드래곤의 분류와 레어라는 이름은 붙었습니다. 던전엔드래곤만 봐도, 드래곤은 레드드래곤등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것은 일본쪽에서 붙여준 것으로 알고 있구요, 레어는 말그대로 서식지입니다. Lair.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의 업그레이드본진도 레어입니다. 또한, 이 글을 보면, 특수성을 일반화 시키는 듯 합니다. 특정 소설 하나만을 예를 들면서, 그것이 전체인 양, 말하는 글..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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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떤 면에서 이 글은 상당히 한국의 무협과 판타지소설을 비꼬는 듯한 내용이군요.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설정상 그럴 수도 있다지만 요즘 무협과 판타지는 너무나 말도 안되는 설정을 내놓고 있어 그것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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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말미에 나오는군요.. 말그대로 횡설수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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