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4.09.05 17:39
    No. 1

    예.....
    편히 돌아가셧다니 다행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웅지
    작성일
    04.09.05 17:54
    No. 2

    편히 쉬고 계실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9.05 18:59
    No. 3

    에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9.05 19:26
    No. 4
  • 작성자
    Lv.1 그리고킹콩
    작성일
    04.09.05 19:59
    No. 5

    어릴적 엄마보다 키가 컷던 우리 할머니는

    저에겐 거인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시골에 찾아 갈떄면

    어느세 훌쩍 커버린 저를 보며 할머니는

    살 좀 찌라고 핀잔을 주시죠.

    이제 저보다 작아진 할머니지만

    느릿느릿 손자 마중을 나오실때면

    활짝 피는 그 인자한 미소는

    제 가슴속에 언제나 작은거인으로 남아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4.09.05 22:00
    No. 6

    할머님의 사랑은...살아가는 힘이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발리스트
    작성일
    04.09.06 22:05
    No. 7

    호상입니다...할머님도 편안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