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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9.04 00:53
    No. 1

    전 종교자체를 사회적 산물로 보는 견해를 지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발리스트
    작성일
    04.09.04 06:05
    No. 2

    신이란 인간이 필요함에 탄생한 존재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카발리스트
    작성일
    04.09.04 06:07
    No. 3

    풀어서 이야기하면 신의 존재가 필요하기에 인간들이 만들어낸...;;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견해 입니다..

    종교 믿는분들 돌던지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9.04 09:38
    No. 4

    신은 죽었다, 죽은 신 얘기해도 안 살아난다. 인간이 만든 신을 인간이 죽였다, 신은 순수한 이상적 감정이다, 그것이 죽었다, 현대의 절망은 신이 죽었다는 것이다, 현대의 희망은 거기서 시작되어야 한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약간 헛소리를 유발하는 주제라 저에겐 돌좀 던져주세요. 몽롱한게 잠이 덜깻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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