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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04.09.05 19:25
    No. 1

    저는 저그유저...
    고로 저는 4대 저그는 아니지만 3대 저그를 뽑고 싶네요.
    홍진호, 박태민, 박성준.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자세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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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극한
    작성일
    04.09.05 19:41
    No. 2

    음...제가 생각하는 4대 테란은

    최연성: 타이밍의 대가,수비 극강을 바탕으로 밀어버리는 뒷심

    이윤열: 물량의 대가, 왜 이윤열이 4종족인지 앞마당을 먹기 시작하면

    알게된다.

    서지훈: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그야말로 퍼펙트한 테란

    전상욱: 메카닉의 최강자.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미스테리

    여기서 추가하자면 바이오닉 극강의 변길섭(성큰킬러), 전략가 임요환(새 맵 적응도 극강) 등등을 들 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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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9.05 19:48
    No. 3

    임요환 정도의 컨트롤은 거의 모든 프로게이머가 할 수 있지 않나요?
    임요환은 4대테란에 들어갈 만큼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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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09.05 20:15
    No. 4

    갠적으로 서지훈을 좋아하는데!
    경기에서 멋진모습을 봤으면 하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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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9.05 20:20
    No. 5

    juin//흠....4대테란 들어가고도 남죠...-_-..모든플겜머라니..
    임요환 컨트롤...엄청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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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9.05 20:50
    No. 6

    요즘은 컨트롤 거의 다 하지만, 임요환 정도의 센스가 있는 선수들은 없죠. 저 나름대로의 4대테란 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임요환이 4대테란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또 그럼 누가 임요환 대신 들어갈 선수 있습니까? 전상욱 선수도 아직 이렇다할 성적(물론 프로리그 다승왕 전적이 있지만)을 보여주진 못했고, 바이오닉에 약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병민 선수도 4대테란에 들수는 있겠지만, 아직 임요환의 업적(?)에 비하면 부족하고, 변길섭 선수는 메카닉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게다가 임요환 선수보다 더 슬럼프죠.) 김정민 선수도 이렇다할 활약을 못보여 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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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09.05 21:00
    No. 7

    흠..그런데 이윤열선수 키가 174인가요?;;
    180가까이 되는걸로 알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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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9.05 22:39
    No. 8

    공부해 때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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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린구름
    작성일
    04.09.06 00:18
    No. 9

    4대 테란이면 임요한이 들어가는것은 거의 당연한것 같습니다. 물론, 3대테란이라면 임요한이 들어가는것에 의문을 품을만한 분들이 많겠죠. 그러나,4대테란이라면 현재, 테란의 신예인 전상욱,한동욱,차채욱이 들어가기엔 그들이 한게 없죠. 뭐, 전상욱의 메카닉은 이윤열이나 서지훈..그리고 한동욱의 바이오닉은 임요환보다 2%부족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마 신예중에 스타리그을 우승한 선수가 나온다면 몰라도 ..아직 그들이 이룬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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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린구름
    작성일
    04.09.06 00:23
    No. 10

    그리고 이병민선수의 경우는 저는 전상욱이나 한동욱보다 더 낮게 보는 견해여서..(솔직히, 이병민의 경우 최연성의 라이벌로 불리우고 한,전,차보다 더 안정적인것 같지만..스타리그을 보면 정상을 차지하기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왜 그렇게 느끼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4대테란말고 테란우승자가 나온다면 이병민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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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9.06 00:28
    No. 11

    아직도 온게임넷 KTF프로리그, 결승전 티켓이 한장 남은 상태에서 격돌했던
    KTF VS 오리온. 그 때 첫 주자였던 임요환 VS 홍진호의 경기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업글도 하지 않은 바이오 부대로 종횡무진했던 그 모습... 정말 임요환의 컨트롤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지만 임요환, 하지만 그가 4대 테란엔 꼭 포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4.09.06 01:09
    No. 12

    전 어차피 임요환 팬이기때문에 한명뽑으라고 해도 임요환을 뽑을듯 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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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9.06 01:58
    No. 13

    임요환...대단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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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4.09.06 18:52
    No. 14

    ㅡㅡ;;; 임요환의 컨트롤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전에 최연성 선수가 저글링 쳐들어 오는 상황에서 정말 좋은 컨트롤로 위기상황을 모면했는데 해설자들이 하는 말이... '저정도는 아직 임요환선수의 컨트롤의 못미치죠...'라고 했습니다... 전 그걸 보고 임요환이 괴물같이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박태민선수가 박성준선수의 컨트롤만 된다면 박성준 선수와 맞먹지 않을까???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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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4.09.06 23:16
    No. 15

    노노~전상욱선수는 4대 테란에 들어가기엔 뭔가가 좀 부족해요.

    검마님이 말하신 4대 테란과 같이 뭔가 특이한 장기를 가진것 같지도 않고, 필살기도 없는데...

    이병민선수, 한동욱선수등과 같이 잘은 하는데 결정적인 전력은 못되는게 지금의 전상욱선수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더 발전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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