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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08.31 23:25
    No. 1

    전 체력장때 한번 무림고수가 되어봤으면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4.08.31 23:27
    No. 2

    전 건너야 할 길이 있는데 저 멀리 신호등이 있을때....거기까지 가기 귀찮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객
    작성일
    04.09.01 00:09
    No. 3

    음..... 정상인님은 정말 정상이시군요......
    전 제가 가는길이 신호등이거니하고 갈때가 많은데.....
    부끄럽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김상사
    작성일
    04.09.01 00:24
    No. 4

    떼국놈들이 헛소리 지껄일때마요....무림 고수만 된다면..으..정말..
    헛소리 하는 것들 한놈 한놈 찾아가서 다 죽여버릴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9.01 12:28
    No. 5

    무림 고수.. 자객이 되어서~ !
    눈 밖에 난놈들 하나씩 베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치인들
    싹~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4.09.01 14:42
    No. 6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부시랑 후진타오랑 몇몇만 조용히 조져나도
    세계의 평화가 올듯...그리고 세계 평화에 역행하려는 자들을 하나둘
    제거 하다 보면 유토피아가....ㅎㅎ
    무엇보다 여자 사귈때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9.01 20:06
    No. 7

    그러다가 그림자무사 서문 꼴 납니다. 무림고수한테도 모기는 무서워요!! 므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9.01 21:31
    No. 8

    ..... 학교갔다 집에올때 경공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야
    작성일
    04.09.01 21:36
    No. 9

    놀러갈때 경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無心刀
    작성일
    04.09.01 21:49
    No. 10

    쩝..ㅡㅡ;
    아주.이쁜..가시나가 있을때..
    섭혼술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비암悲唵
    작성일
    04.09.01 22:44
    No. 11

    =ㅅ= 소림축구처럼
    등교할때 경공, 뭐 나두고 왔으면 경공, 점심시간에 집으로 경공,
    교실갈때 경공으로 창문으로 폴짝,
    늦었을때 11층 아파트에서 폴짝,

    기분나쁠때 백보신권으로 퍼퍼벅,
    경찰이 쫒아오면 경공으로 줄행랑,
    돈이 떨어지면 은신술과 경공으로 한국은행 부산지점을......


    ==================고로 결국엔 경공의 고수가 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상사
    작성일
    04.09.01 23:13
    No. 12

    ㅇㅇㅇㅇ 생각해보니 섭혼술이 가장 맘에 드는데요~ 여러가지 의미로
    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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