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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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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빈슨 박사는 저거 실험 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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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저게 사실이라면...
.....악성 변비가 걸리게 하는 약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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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올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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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서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군요. - -;
아무리 압축 한다지만 일년치가 몸안에 다 들어가나?
그리고 압축하면 가스 배출도 힘들테고 유해 가스가 대장에서 혈관으로 흡수되는 절대량도 늘어나니 관련 질환은 더 늘어날 듯 한데...
대장관련 질환 업체의 사주를 받아 만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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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한번 일을 보면 자기 몸무게 만큼의 변을 놓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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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몸무게는 몇이 되는건가...;;
저건 해도 별로 맘에 들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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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하기 전까진 항시 배가 든든하겠군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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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게 가능하죠?;;; 도저히 상상히 안가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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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보았던 소설...아 맞다..아닌데...음 기억이 날듯 안날듯...
쥔공의 스승이 꿈에서 보았던 뚱뚱한 선녀가 푸드득 푸드득...
몇번후 날씬해 졌던게 생각나는군요.
으 제목이 뭐였더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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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인간은 3쾌중 쾌변은 꼭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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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가능한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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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자연의 축소판입니다. 억지로 하면...그만큼 부작용이 많겠죠.......ㅡㅡ; 저건 획기적인 사람 죽이는 방법이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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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이라... 볼일 볼때 엄청난 냄새가 진동하겠군...
거기다 담배애연가가 담배필려고 라이터를 키는순간...
상상에 맡기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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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어떻게 뚫으라고.. 푸세식이 다시금 세상을 휘어 잡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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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닌가요. -ㅅ-;; 똥이라는게 쌓이면 굳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잘못하면 장파열됩니다. 몇 개월만 변비로 밀려 딱딱해져도 수술해야 할 수도 있는데 과연 정신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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