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료용으로 나온 것이니 상관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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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섞어줬었는데 귀에 염증이 생기더라구요. 3살 푸들이에요
입맛 고급화되는거랑 돈이 좀 드는거 말고는 크게 상관은 없을겁니다. 그것들도 나름 습식사료라...
강아지가 피부병이나 다른 질병을 앓는 게 아니라면... 게다가 의사가 괜찮다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이제 15살인데 선천적인 피부병이라 어렸을때부터 사람먹는 거나 고기류는 안된다고 해서 준적이 거의 없지만...
그거 먹는건 상관없는데 염분이 많아서 수분 섭취 자주 시켜야 합니다.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매끼니면 좀 그런데요. 일년에 한번정도는 기본혈액검사정도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생각해보세요. 물 많이 주시고요.
사료를 먹이면 잇빨이 쉽게 망가지니 양치질이 필수입니다. 집에서 마련한 것은 단 것이 적게 들고 밀가루가 적게 들어서 잇몸에 부착이 적습니다. 강아지 통조림은 고기 색을 낸다고 색소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되도록 피하고 키웠습니다. 소형 토이류는 잇빨이 성하고 비만견이 아니면 대개는 14년 이상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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