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 어린 분들 중에서 판타지에 마약 비슷하게 빠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듯이, 그 사람 글 올라왔나 안 올라왔나만 살펴보는데 하루를 다 써요.
왜 글쟁이들이 댓글 올라왔나 안 올라왔나 확인한다고 글 안 쓰는 것처럼요........
그게 심각해지면 몇몇 이들은 자기를 통제하죠. ㅎㅎ........ 이 글 때문에 일상 생활이 안 되니 이 글이 쌓일 때까지 잠깐 끊어야겠다, 이런 거요. (들락날락 거리는 건 담편이 궁금하기 때문이니까 몰아서 보면 그럴 일도 없고)
저는 예전에 학생분들이 수업시간에 공부는 안 하고 팬아트 그렸다면서 정기적으로 선물해주실 때, 그분들 성적을 엄청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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