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할 가치가 없는 그리스경찰과 경찰조직입니다.....거기는 패트롤오토바이 없답니까? 자전거 힘들다면 오토바이 타야죠...그리고 그 정신병자 뛰어들때도 제일 먼저 막은건 구경하던 시민들이고 그 뒤에야 허겁지겁 뛰어오는 건 뭡니까? 아무리 변호하고 싶어도 어처구니가 없는 그리스 치안조직입니다...만약 칼이나 폭탄들고 덮쳤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랬습니까? 다음부턴 옛날 문화유적만 믿고 올림픽개최하는 그런 나라가 없길 바랍니다...최악의 올림픽었습니다...
경찰의 준비가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마라톤에 매연 발생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엔진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방송장비도 될수록 전기자동차를 사용하는 쪽으로 가고있지요.
오토바이 뒤에서 달리면서 심호흡해보면 얼마나 괴로운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 상황에서는 자전거가 최선이었겠지만 경찰을 조금더 배치했더라면 사전에 방지할수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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