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풍은 추악한 본능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포장한것이다라고 느겨읍니다제가 근친을 본건 어릴때였읍니다.
집애서 키우던 똥개가 새끼을 낳았고 그중에 암컷강아지하나을
남기고 전부 팔았는데 이 강아지가 다커서 발정을 하였고
제일 먼저 달려온 개가 사실은 강아지 아빠였읍니다 .
그때의 충격이 엄청낫읍니다 킹킹거리는 소리을 듣고 젤먼저 달려간
제가 젤먼저 한것은 둘을때여 놓을려고 날리을 쳤는데
저다음으로 오신 삼촌이 절 말리시고는 하시는말씀이 "
"개다 짐승은 다저래 자기 새끼인줄도 모르고 발정나면 달려들어"
세상이 갈수록 아니 발전할수록 지켜야할 이성과 최소한의 도덕적의무감
은 사라져가고 그자리에 예술과 사랑을 과장한 짐승의 본성만이 아름다운포장을 뒤집어쓴체 남아있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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