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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28 12:45
    No. 1

    최영의님께서는 항상 식사를 하실때마다 김치를 올려놓고 자신은 항상 한국인(조선인)임을 강조하셨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일본에서의 만화에 자신이 철저히 일본사람으로 나오는 것도 굉장히 기분나빠하시고... 역도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일본만화같은거 보면 자기들의 피해만 주장할줄 알지 반성할줄은 모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28 12:49
    No. 2

    무한의 파이터 일본원제가 "가라데 바보의 일기"군요... 그런데 이딴걸 누가 국내에 번역해서 내놓은건지...
    어딘지는 몰라도 확~ 망해버려라ㅗㅡ.ㅡ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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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04.08.28 13:00
    No. 3

    일본은 아직도 반성할 줄을 몰라서 재수없습니다.
    오히려 자기네들이 잘했다는 듯이 깝쭉거리기나 하고 남의 땅 자기 땅이라 하고 역사 미화하는거 보면 정말 열받아요.
    세월이 지나도 일본에 대한 감정은 절대 엷어 지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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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8.28 13:10
    No. 4

    맛의 달인은 한국에 대해 써놓는 것을 보니 그런대로 일본 사람치고는
    굉장히 정확히 묘사했던데..(거의 등장할 일이 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오문도
    작성일
    04.08.28 14:57
    No. 5

    명가의 술 2부...를 보면 당시 일반 일본인들의 전쟁에 대한 인식을
    엿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자세히는 아니고...엿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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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진
    작성일
    04.08.28 17:06
    No. 6

    일본의 입장에서보면 자신의 잘못은 없지요. 왜냐하면, 그들이 원해서 했는데 잘못했다고 할 수 없잖습니까? 오히려 자랑스러할껄요. 우리나라는 예전에 저 조선을 침략해서 정복했었다고. 그리고 36년씩이나 조선을 다스렸다고 말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자랑스런 역사지요, 마치 우리의 고구려가 저 광활한 국토를 차지한 것처럼 말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그들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단지 침략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당연히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지금까지 도발하고 있습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서, 조금 더 지나면, 이럴겁니다.

    " 저 한반도 조선은 우리의 지배하에 36년이나 있었던 우리의 땅이다. 지금은 잠시 우리의 통제를 벗어났지만 엄연히 우리의 땅이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는 우리의 주장이 타당하므로 여론을 조성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서 우리의 한반도를 차지하려 할 겁니다.
    --------
    이글을 읽는 분들이 너무 억측이다. 거짓말만 나불댄다. 그러실지도 ^^
    단지 저의 생각이라는. 저는 이상하게도 일본이라면 싫습니다. 그들의 사상 자체를 싫어합니다.
    --------
    저도 위에서 언급한 만화를 본적이 있는데, 전쟁장면의 어떤 부분에서는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자긍심만을 내세워서 그냥 건너뛴 부분도 많다는.
    --------
    저는 일본만화 보다는 예전의 그 시라소니 주인공으로 나오던 것 있던데 그 것이 더 좋았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4.08.28 18:04
    No. 7

    반성이라..
    침략전쟁이라는게 당하는 입장에서 본거 아니겠습니까?
    당한 약소국이 바보였다는거 ...역사가 증명할 뿐이겠죠.
    뭐 우린 뭐라고 해도 지금 여기 이땅에 우리말과 우리글을 가지고
    우리 고유의 얼을 이어가며 생활해 가고 있습니다.
    침략이라는건 정복이라는 또다른 얼굴을 가진 단어죠.
    또한 침략은 주위의 여건이 더 침략을 부채질 합니다.
    광개토대제의 시호가 다물이죠. 다물이란 다시 되찾다는 뜻입니다.
    정복이 아니라 다시 수복한거라고 봐야 합니다. 만주수복...
    정복과는 엄청 다른 단어죠.
    우린 고대사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단순한 바램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저는 우리 고대사가 엄청났을꺼라고 봅니다.
    광개토대제의 시호가 다물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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