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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8.28 14:04
    No. 1

    보는 우리는 흥미 진진하지만 ㅡㅡ;;;
    당하는 선수 입장에서는...ㅡㅡ;;;;;;;;상당히 문제가..ㅋ
    그래도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8.28 14:08
    No. 2

    그런데 저 킥복싱(?) 선수는 팔뚝에 왠 장식을 달고 있는지... 멋인가?
    그런데 저렇게 하면 확실히 골병들겠군요. -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찡어
    작성일
    04.08.28 14:15
    No. 3

    태권도 시합에서 주먹은 쓰지 않지만 저기에 나오는 하이킥 정도는 많이 사용되던데요?
    근데 보호장비때문에 타격을 안받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8.28 15:36
    No. 4

    하이킥 지대로 들어가면 헤드기어 있어도 타격있슴돵...
    k-1보면 가드위에 맞고도 휘청~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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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철동
    작성일
    04.08.28 16:18
    No. 5

    와아~ 나래차기가 저렇게 위력있는건지 몰랐네요. 디딤발이 약해서 별볼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연타중에 마지막 한 방만 맞고도 머리가 휘청하네요.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찡어
    작성일
    04.08.28 16:24
    No. 6

    k-1의 하이킥과 태권도의 하이킥?과는 차이가 있죠..
    k-1은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한 기술이고
    태권도는 점수를 따려고 스피드에 치중한 발차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초합금통수
    작성일
    04.08.28 18:35
    No. 7

    하이킥 제대로 한대 맞으면 헤드 기어 있든 없든 사람 한명 골로 갑니다. 제가 다니던 도장에 대련하다가 하이킥 맞고 턱이 반으로 쪼개진 사람 있습니다. 물론 헤드 기어를 낀 상태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쥐펜(仁)
    작성일
    04.08.28 19:17
    No. 8

    호오...저 발차기가 링에서도 통용이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4.08.28 23:52
    No. 9

    espn에서 김미파이브 저 경기 중계하는걸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는 화려한 발차기가 많이 나왔구요.
    +.+
    근데 태권도 선수는 태권도 말고도 이미 링에 적응이 되있는
    김미파이브의 강자인 선수이고
    상대인 무에타이는 첫 출전인 초보라 사실 실력차가 꽤 있었습니다.
    어쨋든 태권도의 멋있는 발차기는 짱이지만 과연 상대가 실력자인데도
    저런 발차기가 나올까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제인가도 김미파이브에서 태권도와 다른 격투가와 하는
    경기가 있었는데
    태권도가 일라운드에서는 일방적으로 저런 멋있는 공격으로
    몰아부쳤습니다.
    270도 정도 회전해서 발차기 하는 공격등으로 2번이나 다운시켰죠.
    상대는 중앙에서 발차기 맞고는 떼구르 굴러서 링끝까지 구르더군요.
    근데 스피드만 있지 파워는 없는듯 그래도 그렇게 구른거에 비하면
    잘 일어나더군요.
    또 한번은 상대가 배에 맞고 배주여잡고 스탠딩따운당하고
    그렇게 두번이나 다운당하고 1라운드에서 일방적으로 공격당햇는데
    문제는 태권도 선수가 저런 커다란 발차기를 계속 하다 보니
    1라운드에 완전 체력소진
    2라운드 부터는 계속 해서 공격당해 밀리고
    4라운드에 상대가 방심해서 점수상 밀리니까 빨리 공격하려고
    들어오다 다시 강한 발차기를 정통으로 맞고 따운당해
    1점차 판정으로 겨우 이겼습니다.
    상대가 노련했다면 태권도 선수가 2라운드부터는 일방적으로
    당해 졌을겁니다.
    물론 태권도 선수가 첫출전인지라 체력관리를 잘못하고 링에
    익숙치 않은지라.
    저 화면에 나오는 선수처럼 이미 링에 익숙한 선수라면
    잘할듯합니다.
    전 선수가 좀 고수랑 입식타격기로 붙는걸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8.29 12:47
    No. 10

    저도 턱 한 번 깨뜨린 적이..ㅡㅡ
    로우킥~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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