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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 여강
    작성일
    04.08.25 23:45
    No. 1

    이것저것 보다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는 겁니다. ^^
    편식이 아니지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흥미가 생기는 것도 있고,. 지금 보는 것들이 식상해 질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것 같습니다.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04.08.26 00:29
    No. 2

    저도 판타지와 무협을 주로 읽습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지금 군대 같다 와서 지금 대학4년까지 책을 놓은 적이 없네요.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책을 쓰는 작가의 혼이 담긴 책이야말루 진정한
    책이다. 그 책을 고르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그것이 다독이다. 라고 말이죠
    만화책이든 소설이든 꾸준히 읽다보면 진정 좋은 책을 가려낼수 있습니다. 무협에 나오는 깨닭음의 말이나 무공 구절들은 거의다 도독경에 나오는 말이죠 그런걸 생각하면 별로 어렵지 않아요..
    부담갖지 마시고 좋은 책이다 싶으면 읽어보세요
    대신 어떤책이라도 읽다가 중단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보세요.
    저는 최근에 도덕경, 논어, 등을 읽어 봤는데 아 역시 좋더군요 ^^
    지금은 드래곤 라자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ㅋㅋㅋ 좋은 책을 찾으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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