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드디어 나왔구나.
군림천하와 함께 제일 많이 기다리던 책인데
또다른 시작인가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판타지로 가는구나~.... 재밌을꼬?...

찬성: 0 | 반대: 0

왜 좀 뜨면 다 판타지로 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판타지에서도 오해의 연속일까???

찬성: 0 | 반대: 0

북박스의 압력인가-_-;;

찬성: 0 | 반대: 0 삭제

왜 판타지로 갈까ㅡㅡ? 북박스의 전통인가....
판타지가면.. 시러할꺼야ㅡㅡㅡㅡ

찬성: 0 | 반대: 0

무협에서 열권 채우고 -_-
판타지 가서 또 열권 채우려고 하나.. 쩝

찬성: 0 | 반대: 0

판타지 입니까...? 일단 좀 실망스럽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겠죠.
11권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 않겠습니까?
설마 평범하게 나가려구요.

찬성: 0 | 반대: 0

전작 판타지 [엘란]은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죠. 작가의 역량이 있는 만큼 판타지로 넘어가더라도 좋은 작품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지금 읽을까 조금있다가 읽을까 하는 중입니다 ㅡㅡ;;
무당마검도 있는데 ㅡㅡ;;;
지금은 컴터하고 조금있따가 읽고..
ㅡㅡ;; 공부는 언제 하지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음 황금신공 유출 사건이
왠지 정각이 다시 컴백할거라는걸 암시하는듯;;
묵향이랑 닮은꼴이 될거 같은 예감이..
도대체 몇권에서 끝내려는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아키]라는 I.D는...
일본의 가수집단 I've의 가수 AKI 입니까?
아..이게 목적이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신승 .. 안읽어봤는데 간략하게 소개해줘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솔직히 무협에서 정각이 스토리를 계속 진행해 나가기가
참 힘들죠. 사방에 적들뿐이라...
판타지로 넘어가서 가뿐하게 새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권수가 많아져도 어쨋건 읽으면 즐거운 소설이니 ~ 후후.

찬성: 0 | 반대: 0

역시 오해를 못 벗어나는 주인공. 이번엔 변태닷! >.<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