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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8.27 00:40
    No. 1

    예전에 본적 있는뎅....바람의 파이터 소설로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날것
    작성일
    04.08.27 00:45
    No. 2

    질/답 게시판으로 이동 될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8.27 01:52
    No. 3

    소설로 있다고 브로셔에 나왔네요 ^^
    말년에 휴유증으로 엄청나게 고생했다고 하던데..

    BGM이 너무 맘에 들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봤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야운고월
    작성일
    04.08.27 02:54
    No. 4

    '바람의 파이터' 소설책은 있습니다. 그러나 원작은 만화입니다.
    최배달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로 제가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60년대아니면 70년대 초반에 고우영님이 '대야망'이란 만화책을 펴냈으며 방학기님('다모'원작 만화가이며 '야인시대'또한 방학기님의 만화가 원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의 '바람의 파이터'가 있습니다. 나중에 소설로 나왔습니다. 소설은 전부 다 읽지 않았지만, 구할 수 있다면 만화를 구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27 10:38
    No. 5

    고우영, 방학기=날림그림체;;;
    요즘 만화책들처럼 비쥬얼 좋은 그림체로된
    바람의 파이터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8.27 11:07
    No. 6

    고우영님과 방학기님의 그림이 날림그림체라는데는 다른의견입니다.
    그건 그분들의 독특한 그림체이고 두분은 펜대신에 세필로 그림을 그리고 명암표현에 톤대신에 먹울로 표현하기를 즐겨하는 분들입니다.
    오히려 일본만화체를 많이 닮아가는 요즘 그림들보다 한국적인 색채가 진해서 더 낫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斗酒不辭
    작성일
    04.08.27 11:09
    No. 7

    고우영님이랑 방학기님이 날림그림체라뇨 -_+ 좀 그러네요~ 그분들의 그림체는 과장되고 보기에는 지금의 일본풍의 섬세한 작화보다는 못한것 같지만~ 동선의 흐름이라던지 장면의 박력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김성모 같은 날림 그림체가 아닙니다. 두분다 항상 자료에 연구하시면서 최대한 절제대 묘사하시는 분들입니다. 좀 어이업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27 11:42
    No. 8

    저도 그런건 아는데요... 그런 그림체에는 익숙하지 않고 길들여지지 안았다고나 할까;;; 저는 그림체보다는 좀 섬세한게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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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퀘스트
    작성일
    04.08.27 23:37
    No. 9

    대야망은 아동용이고, 고우영씨가 성인용으로 그린 것도 있습니다.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누구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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