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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8.30 00:43
    No. 1

    저녁에 태극기를 휘날렸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8.30 00:43
    No. 2

    마치 유도의 한판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냥 한번에 퍼억~ 보호구 없었으면 턱 날라갔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한량
    작성일
    04.08.30 00:47
    No. 3

    그리스 선수 뒤에 같이 국기들고 세레모니 할때도 멍한 표정이더군요.. 엄청난 충격이었을듯 기권한걸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4.08.30 00:57
    No. 4

    정말 통쾌한 발차기 였습니다. 스트레스 확 풀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동아대 체육학과 후배입니다.^^ 자랑스런 후배^^
    시드니때 금메달 딴 김경훈...그 당시 김제경이 부상으로 김경훈이
    금메달 땄죠. 그 김제경도 제 후배입니다.^^ 만쉐이 만쉐이^^
    김제경이 당시 세계 태권도 최강자였는데...쩝! 하여튼 만쉐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8.30 01:16
    No. 5

    아,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대표 선발전에서 김제경 선수가 1위를 했는데 부상을 당했었죠.
    그래서 자동적으로 2위를 했던 문대성 선수가 대표 선발을 해야 하는데 3위를 했던 김제경 선수와 재시합을 벌이게 되어서 결국 김제경 선수가 올림픽 갔었죠.
    그 때 문대성 선수가 꽤나 방황했다고 하던데...
    어쨌든 문대성 선수가 금메달 따서 정말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8.30 01:19
    No. 6

    -_-;; 3위는 김제경이 아니라 김경훈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8.30 01:26
    No. 7

    아, 실수입니다 -_-;; 너무 흥분한 상태로 쓰다가.. 이런 모큐한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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