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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8.25 12:13
    No. 1

    앗~!! 그 무서운 마취주사를 안놓아요..?ㅇ_ㅇ?
    마취를 돌려가면서 3번 놓더군요..(앞니)
    그런데 치료받다가 급한 일이 생겨서 잠시 일보고..
    다시 돌아왔으나 마취가 풀려서..
    마취주사 세대를 다시 맞을 때의 그 짜릿함은..;;;
    다시는 치과 가고싶지 않아요..-.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4.08.25 12:29
    No. 2

    음.
    연세도 많은 연로하신 분이신데 이빨 때문에 고생을 하시는군요.
    좋은 치과에서 치료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요즘 하도 이상한 곳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8.25 12:54
    No. 3

    애린님.. 잘 읽어보세요..-_-;
    안 아프게 놓았다는 것이지.. 안 놓았다는 건 아니니까..ㅡ.ㅡ;;
    아.. 저도 치과 치료 받아야 할텐데..ㅜㅜ
    이 삐뚤어져 가고 악화되어 가는 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8.25 13:18
    No. 4

    연쌍비님...
    연세가 연로하신 분이라니요...
    내년이면 38인데...연로라는 말이 가당키나 합니까?
    유언비어는 세상을 슬프게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04.08.25 13:26
    No. 5

    아...
    그렇군요, 금강님...
    그저 뜬소문만 믿고...
    오늘에야 금강님이 결코 노익장이 아닌 철저한 열혈의 최절정기를 보내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음, 역시 세상의 소문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4.08.25 14:36
    No. 6

    세상의 소문은 가끔 믿음직스럽기도 해요....^^;;

    아무리 세상의 소문이라고 거짓만 말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초합금통수
    작성일
    04.08.25 15:05
    No. 7

    혀 밑의 연한 부분에다 마취주사를 놓을 땐 고통이 가히 압권이었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저도 아직 치료할 이가 남아 있는데 안 아프게 치료하는 치과 하나 꼭 찾고 싶군요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8.25 15:17
    No. 8

    <a href=http://www.bestden.co.kr/main.htm
    target=_blank>http://www.bestden.co.kr/main.htm
    </a>
    누군지 밝히진 않겠습니다.
    본인에게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주소가 바로 그 치과의 주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수류
    작성일
    04.08.25 15:21
    No. 9

    금강님의 시계는 멈춰있는 것입니까? ㅡ_ㅡ
    아무래도 시계에 약을 가셔야 할 듯...
    아, 그리고 달력도 하나 장만하시죠?? 계속 1990년 달력만 가지고
    있는 건은 좀 무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초합금통수
    작성일
    04.08.25 15:25
    No. 10

    감사합니다만 서울에 있는 치과로군요...-┏ 그래도 이빨 하나 치료하러 서울까지 갈 순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8.25 16:38
    No. 11

    초딩때 치과에서 아프다며 지랄발광을 하고 마취주사하려 할때 의사선생님께 18k다이아몬드다, 개아들이다 하면서 온갖 욕을 다한걸 생각하면...-┏ 미안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 어린나이에 어쩜 그렇게 어휘력이 좋았는지 생각해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8.25 16:52
    No. 12

    치과는 초딩때 한 번가보고 한 번도 안가봤네요..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이 이빨은 꼭 딱으라고 강압적이셧는데...
    지금은 감사드리고 있죠.
    결코 치과갈 일이 없거덩요.. 사랑니 떄문에 갈지는 몰라도..
    썩거나 치열교정떄문에 갈 일은....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8.25 18:32
    No. 13

    흠..누굴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
    작성일
    04.08.25 21:25
    No. 14

    금강님 몇년째 같은 나이십니까...? 윽..
    그나저나 치과에서 제일 무서웠던 것은!!!!!!!!
    불로 찌진 쇠로 된 몽둥이로 이 달구는거.. 그거때문에 죽는줄 알았죠..
    치과 몇달 동안 다녔었는데 그거 할때만 되면 고통에 윽..
    잘못 하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옆으로 움직이면 혓바닥이나 입술이
    데이게 되죠.. 그게 제일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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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청운
    작성일
    04.08.25 21:45
    No. 15

    헐 치과 안간지 한 5년은 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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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시니어*
    작성일
    04.08.25 23:26
    No. 16

    저도 담부터 그쪽으로 가야겠군요 ;ㅁ;
    울 동네 치과에서 하마터면 고통으로 유체이탈을 할 뻔 했거든요.
    커흑. 마취주사 하나 맞는데도 머리가 찌릿찌릿 울리고 잇몸이 쩍쩍 울렸는데... OTL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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