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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4.08.22 01:40
    No. 1

    과연 저분깨서 교수 될 자격이 있는것인지.....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희(惡戱)
    작성일
    04.08.22 02:41
    No. 2

    원주원씨 종친회의 행동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리 조상이라 해도 아닌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 밑에 글에 달린 댓글 중에 대도라는 닉네임이었던가?
    그 분이 쓰신 댓글도 눈에 거슬리더군요.
    제가 역사학도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격류같은 임진왜란에 관한 소설들을 몇 편 읽어보고 그 뒤에 있던 자료집도 하나하나 정독해 봤는데 모두 원균명장론을 부정하고 있더군요.
    칼의 노래도 읽어봤는데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추천하고 그러던 거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괜히 읽었다고 후회하기도 했고요.
    어쨌든 불멸의 이순신을 한 번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4.08.22 07:13
    No. 3

    용맹이라... 수군 통제사가 나라의 국운이 걸린 전투중에 배를 뭍에 대고
    육지도 도망간 장군이 용맹하면 얼마나 용맹할 것인가?
    도대체 어떻게 13척의 배로 100척이 넘는 배와 싸워 이긴 이순신 장군보다 용맹하다고 할수 있는가? (원균은 싸울 생각이나 했을까 쉽군요)

    칠천량 해전은 제대로 된 전투는 없었다. 대장인 원균이 도망가자 전부 뿔뿔이 흩어진 것이다. 끝까지 남은 이억기와 몇명 장수 빼고는 대부분의 장수가 살아남은 것으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4.08.22 17:28
    No. 4

    그가 용맹했을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무능했다' 는 사실은 감출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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