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파이트 클럽 - 에드워드 노튼, 브래드 피트의 엄청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짜릿하면서도 무언가 서늘하고 통쾌하면서도 음울한...
허리케인 카터 - 덴젤 워싱턴이 열연했지요. 초반 지루함을 넘어설 수 있다면 짜릿한 감동이...(실제와는 좀 다르답니다. 그래도 그냥 영화로는 매우 좋습니다.)
데이비드 게일 - 반전영화 중 최고봉 중에 하나지요. 단지 좀 지루할 수 있는 전개라서... 마지막 반전은 압권입니다.
범죄의 재구성 - 어떤 느낌이 오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지요. 반전도 뛰어나고...(제대로 파악 못했을 수도--;)
4인용 식탁 - 제가 제일 무섭게 본 영화입니다. 조용한 데서 보셔야 하구요. 주인공과 일체감이 되면 거의 숨넘어가는 영화죠. 감정이입이 안되면 별로 재미없는...
좀 늦게 답글달았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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