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제대로 만든 영화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마지막 부분에서 가토와의 일전이 조금 쉽게 끝났다는 거지요.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정말 괜찮은 영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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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바람의 파이터 주인공으로 내정했을때 엄청난 반대의 여론이 있었지요. 상두야 학교가자에서의 비의 연기는 칭찬할만 하지만 비의 이미지상 파이터의 이미지는 영 아닙니다. 양동근으로 바뀌고 나서 어느정도 안심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아쉽습니다. 차라리 진짜 무술에 뛰어난 신인 연기자를 발굴해서 액션히어로를 만들어 낼수도 있을텐데 하고 말이죠.
바람의 파이터 보면서 최배달씨랑 그 일본 여자분이랑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더군요 -_-aaㅋ 그리고 게이샤가 모죠?-_-;;
게이샤는 기생의 일본식 표현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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