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피부에 이상있을 땐 피부과에 가서 치료받으면 95% 이상 돌아오더군요 저도 뽀오얀 피부였다가 축구한답시고 뛰 댕기다보니 여드름이 나더군요 ㅡ_ㅡ 그래서 약국에서 여드름약 연고 좀 사서 바르니 얼마 지나니 많이 낫더군요.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병원가시거나 아니면 여드름 약을 사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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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약도 무턱대고 바르시면 안됩니다. 어차피 완전한 치료가 아닌 일시적으로 개선해주는 효과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역시 여드름의 천적은 청결!! 아닐까싶습니다.. 하핫!! 그리고 피부과는 꼭 가보세용~!!
휴, 정말 부럽습니다. 아토피 환자인 저에겐 이 정도 투정(?)은 정말 부럽고 또 부러워서 거의 염장 수준 ㅜ.ㅜ
피부는 병원이 최고입니다. 잘못된 약 쓰다가 망치면... -_-;;
아~ 그렇죠!! 역시 피부엔 청결이 최곱니다!!! 자주 씻으세요! 그런데 그것도 비누에 따라 약간 다른게 있어서....
너무 잘싯어서 얼굴에 곰팡이 핀적도 있습니다. 얼굴이 빨개졌었는데 곰팡이때문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의사하는말이 너무 많이 싰으면 오히려 역효과라고 하더군요
와.. 그래도 저한테 이글은 정말 염장이군요 ㅠㅠ 저는 중학교 1학년초부터 나더기 시작하더니..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여드름이 팍 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휴유증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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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랙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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