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온건 아마 97년도였던가요? 자세히는... 제가 처음 한게 98년도... 아직도 가끔 한다는... 하지만 요새는 Use map settings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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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타를 처음 한건 98년 초였죠. 벌써 6년이군요.
제가 한 초등학교 5학년땐가 했는데..ㅡㅡ;; 벌써 7년이......되가네요..ㅋ
스타처음나왔을때 했다죠...저글링이 최강인줄 알았습니다... 한달정도하고 접었지만 - _-; 고무림 갑하면서 다시 하게됐지요...ㅎㅎ
아이들이 가장 많이 얘기 하던거.. 옛날에.. 10분노러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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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러쉬 들어오면 다 나가서 판을 무효화시켜버렸죠. ^^;;
초 3때접해서 지금 중 2니........ 으음. 초5때까지는 5분 노러쉬10분 노러쉬 말은 하면서 상대방 입구 땅쏙에 저글링 박아뒀는데. 온게임넷 본 이후로부터는 무식한 몇분 노러쉬 이런개 사라졌다는.
ㅋㅋ 10분 러시...우리도 많이 말했는데
음.. 그러고 보니 패스트 저글링 러쉬 들어오면 일꾼으로 같이 막는다는 생각을 못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구 그냥 멀건히 눈뜨고 당했지만..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고 (그당시스포닝폴 150) 저글링러쉬 가니 웬만큼 다 막더라고요
불멸의 게임!!
98년도 때 스타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2000년, 2001년 도 때는 프로게이머의 미래가 불완전하다며 많이들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기사가 거의 없더군요. 물론 스타가 영원할 순 없지만 이 인기는 꽤나 지속될 듯...
저는 초5때 접하고 지금 고1이니...6년째네요......... 저두 그때당시 10전에 러쉬하면 다굴...이라고했는데 ㅋㅋ 그러면 나중에 배틀나오고 캐리어나오고...ㅋㅋ
처음 스타했을때 벙커짓고 마린 넷 집어넣으니까 배틀 날아오더라는-_-
예전에 무한맵에서 할땐; 무한히드라 무한 드라군이 많았는데..;; 요즘은 전략도 다양해 지고 해서 되게 보면 재밌더라구요~^ ^아하핫 최근엔; 스타 유즈에 빠져있는데... ㅋㅋ 넥뿌가 잼써요!
얼마전에 베틀넷 서버 점검했었죠... 스타 8년이 됐다고요. 아마 오리지널부터 시작해서 8년이 조금 넘은거 같네요.
처음할때 옵저버만 육실라게 뽑았다는...여유있게 이길거라고 확신했었는데!!! 그떄의 충격으로.. 스타딱한번해보구 떄려치운사람이 여기있습니당 ㅠㅠ
와~ 다들 스타에 대한 재미있는 사연이 많나보군요 ^^;;
후훗...스타가 4종족이라고 우겼던 적도 있었드랬죠.. 랜덤족...ㅠ_ㅠ 무식한 티가 팍팍나는~^^;;; 오버로드만 뽑았던 적도 있었고...싸이버네틱스코어 안올리고 스타게이트 안만들어진다고 땡깡부려본 적도 있고..;; -0-)a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잘해요..ㅠ_ㅠ
전 옛날에..온니 탱크만..ㅋㅋ
저역시 온리 탱크... 시즈모드해도 대공사격이 안된다고 투덜 거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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