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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로즈 베타테스터는 아닙니다만, 한가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요즘 나오는 온라인 게임은 pc 게임이나, 콘솔 게임처럼 완결(?) 되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우선, 사람들이 할만한 정도면 오픈을 합니다. 그 뒤로, 끊임없는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그러면, 처음에 한 사람들은 재미없다 라고 느낄 수 있으나, 나중에는 다른 게임 보다 더 재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마다 재미의 기준이 다르고,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어떻게 재미 있다. 할만 하다. 성공할 것 같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나중에 오픈이 되면 직접 몸으로 해보시라는 말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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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좋은경험은 실제로 해보는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게임으로 나왔다는 것은 어느정도 틀을 갖추었기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틀이 어느정도 잡혀있냐고 묻는거였는데...

모든지 기본이 안된 것은 성공확률이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의 기본이 잡혀있는지 묻고 싶은거에요

기본도 잡혀있지않은 그런 게임 전 하고 싶은 생각없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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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상당히 미흡만부분이 많습니다만..
아직 클로즈 베타도 아니고 '알파테스트'가 끝났을 뿐입니다..
지금으로선 뭐라 말하기 힘듭니다..
다음달부터나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시작된다니...
그 떄 해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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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발전해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다음 테스트에 해보세요.
어떤 게임이던지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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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테스트 였나요?
전 1차 클로즈 테스트 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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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파이므로 제한한 기능도 많고 고쳐나가야할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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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여서 상당한 제한이 많았죠..
이번 알파때에는 이벤트라던지 퀘스트같은건 없었고
밸런스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정도였기때문에 클로즈를 직접해보고 판단하시라는 말밖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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