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휘발유/ 경유값 올린거 보세요.
모든 운전자가 반대하지만 올랐고 내려갈줄을 모릅니다.
저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자 한다면 할겁니다. 얼마나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하는건 내부적으로 결정해 놓고 그 시기와 수위만 조절할 듯 합니다.
저게 되면, 우리나라 사이트는 사진이나 멀티미디어 위주에서 텍스트 위주로 회귀합니다. 외국 사이트들이 그렇지요.
이건 기술발전 측면에서 봐도 역행입니다.
당장의 배고픔을 모면하기 위해서 알을 낳아 줄 암탉을 잡아먹어 버리는 꼴이지요.
문제는,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당장의 이익밖에 볼 줄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은 종량제가 시행될 겁니다. 장담합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