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한정도 크기에 인구 4천500만정도에 대한민국보다 경제력,기술력
우위에 있는 나라가 있나여?
일제시대에는 군사,외교,사법,행정 전부 뺏겼지만.
지금은 군사권,절반의 외교권이 뺏긴상태죠..
뺏긴건지,가져다준건지,어쩔 수 없었는지~~
남북한 통일된다고 해도 인구 8천만 땅넓이는 2배. 주위에는 세계의
절대4강 ~~
1.영구중립지가 되던지,
2.앗싸리 한민족이 4강을 압도하던지
(역사적으로 불가능하죠...)
3.한나라에 찾 달라 붙던지.....
(합병하면 러시아는 문화가 넘 다르고
미국은 넘 떨어져 있고,문화도 다르고
중국 애네들이랑 합치면 차별 할거 같고
일본 애들이 좋긴한데 100년전에 합병해서 삽질해서
국민감정만 상해놨고..)
개인적으로 만주(송화강,요하강 잇는 선까지해서
),한반도,일본열도 합해져야..나름대로 힘좀 쓴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일본애들이 만주먹고 중국본토 먹다가 졌었죠
송화강,요하강 잇는 선까지해서 쪽바리애들이 맨날 조선한테 업신여김
당하다가 주도권 잡으니 XX판을 치긴했는데 기본적인 구상은
괞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민족이라 하나다'가 아니라...
주도권을 잡는가운데서
1.남북통일
2.일본과의 경제합병
3.중국의 혼란 획책
4.경제적,정치적,군사적으로 만주침략----------약 100년 지남
5.일본과 정치적 합병..
이후 1세기정도의 안정기(흡수한 화교,일본인들과 한민족을 합해서
제3의 민족을 만드는 겁니다."느그들은 옛날에 하나였다. 식으로"
그다지 틀린 말이 아니죠...일본애들은 고대에 한국 지배했다고 그러고
중국애들은 고구려가 지방정권이라는데 개네들이 주장하는 지점에
는 남북한이 있습니다.이대로 절대4강에 휩쓸려서 어느나라에 꿔다논
보리자루처럼 합병되어서 차별받느니 뭔가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서 한민족이 주도하는 합병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6.200년후가 되면 세계 인구는 아마도 100억이 넘겠죠.
합병한 지역의 인구는 적어도 4억에서 많게는7~8억내외가 되지 않을런지
7.중국합병.
어느정도 일방적으로 흡수당하지 않는 시점에서 말그대로 아시아
민족용광로인 중국합병이 이정도에 가능하지 않을런지...
합병만된다면 인도동쪽으로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가진 거대국가가
되겠습니다. 이정도 쯤되면 다른나라는 알아서..합병을 청할 듯하고
위치상으로 보나,자연환경으로 보나 서울이 가칭'동아시아연합'의
수도가 되겠습니다.
이 뒤로는 세계통일정부 세우고 우주식민지 세우러 나가는거죠..
~~ 한 400년은 걸리겠는데여.
암울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제 생각좀 적어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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