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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악당 의사 한편 써주세요. 얼마나 멋진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실지 기대됩니다! 악당 의사를 잭슨님 글에서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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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악당 이라는 말은 안했는데요. 그리고 왜 비꼬시죠?
머리가 비비꼬여서 그런듯 ㅋㅋ
착한 의사말고 쉽게 악당 의사라 말한거고 님이 써주시면 감사히 보겠다고 했는데 그걸 비꼬는 것으로 들으시면 안경을 사드려야 되는건지.. 후
네다음비비꼬인분 ㅋㅋ
오오. 악당 의사 한편 써주세요. 얼마나 멋진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실지 기대됩니다! 악당 의사를 잭슨님 글에서 보겠네요! 비비꼬는 게 아니면 왜 앞에 오오 를 붙였고 얼마나 멋진 상상력을 가지고 있을지 물으신걸까요? 평소 말하는 습관이 뭣 같으시니 잘못 말해도 인정을 못하죠
평소 말하는 습관 예쁩니다. 그리고 글에서 보면 많은 메디컬물을 천편일률적으로 느낄만큼 대단한 상상력이 있는 분인데 그런 상상력 저만 궁금합니까? 얼마나 꼬이셨으면 받아들이는것도 꼬아서 받아들이는지 궁금하네요. 궁금합니다.
그냥 읽다보니 똑같다고 느끼니까 똑같다는건데 어떻게 제가 대단한 상상력이 있다는말로 귀결이되는지 모르겠군요. 뭐 비꼬신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얼마나 멋진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실지" 이 말만 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하얀거탑의 국내편은 보지 않았지만 장준혁이 아마 자이젠 고로인가 보군요 저도 그 캐릭을 더 좋아했습니다 반대의 캐릭은 저에게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더군요
상상력이 빈약한게 아니라 그렇게 써야 잘 팔리기 때문입니다. 메디컬물의 기본은 휴머니즘이고 그걸 충족해야 잘 팔린답니다.
그게 상상력이 빈약한거에요. 다르게 쓰려고 하면 팔만한 퀄리티가 안나오니까 그렇게밖에 못쓰는거잖아요?
전 그 휴머니즘에 질려서 요즘 메디컬물을 안보고 있네요....
'한국'메디컬물은 휴머니즘이 필요한가 보군요 ㅋㅋ
그거 있지 않아요. 일본 만화 중에...... 여기저기 뜯어 붙여서 사람 괴물로 만드는 그런 것도 장르시장에서 잘 먹힐 것 같은데요. 그게 제목이 뭐였지.
프랑켄 프랑?
아 감사해요. 판타지 의학물이라면 그 정도 기발함은 장비해야 마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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