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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봤던 것중에서 볼만했다는걸 무작위로 생각나는데로 써보도록 하지요.

불멸의 기사, 마왕의 육아일기, 드래곤 라자, 폴라립스 렙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겨울성의 열쇠, 비상하는 매, 더 로그, 세월의 돌, 윈터러,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건 판타지보다는 일반소설같지만..), 쿠베린, 하얀로냐프강, 얼음과 불의 노래(3부 출판을 엄청 기다리는 중),
아 그리고 판타지 3대 소설도 읽어봄직하지요, 반지의 제왕, 나르니아 연대기, 어스시의 마법사.
나르니아 연대기는 동화로 여러권으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있고..(출판 다됬숨), 어스시의 마법사는 아마 3권까지 출판됬을껍니다. 제가 읽는 출판본으로는..

으.. 좀더 통박 굴리면 더 나올듯 하지만 그건 다른 리플러님들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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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잘 본건 여왕의 창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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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군님처럼 멋지게, 자세하게 적을만한 엄두가 없기에 이렇게 댓글로나마 조금 적어 보려 합니다. 판타지소설이란게 정착한 기간은 얼마 되지 않는 관계(무협소설에 비해 턱없이 짧습니다.)로 많이 적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제가 아는 만큼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마다 서로의 취향이 다 다른만큼 저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을 중심으로 쓸 것입니다. 많은 작품은 아니지만 볼만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온 판타지소설들은 거의 없으며 주로 알려진(판타지소설쪽에서) 작가분들이십니다.

번역작품은 뺍니다. 즉 반지의 제왕이나 로도스도전기는 너무 유명하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1. 이영도 : 드래곤라자,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단편집-오버 더 호라이즌, 피를 마시는 새(연재중)
2. 홍정훈 : 비상하는 매, 더로그, 월야환담, 13번째현자, 흑랑가인(?)
발틴사가(출판중)
3. 이수영 : 귀환병이야기, 암흑제국의 패리어드, 쿠베린, 수호자
사나운새벽(이수영님의 아드님 이름으로 출판중)
4. 이성현 : 뉴트럴블레이드, 빛의 검
5. 민소영 : 검은 숲의 은자, 폭풍의 탑, 겨울성의 열쇠(출판중)
6. 김철곤 : 드래곤레이디, 백랑전설(출판중), S.K.T.(출판중)
7. 임경배 : 카르세아린, 더 크리쳐(출판중-작가분 군대갔음)
8. 이상혁 : 데로드 앤드 데블랑, 하르마탄, 레카르도전기
아르트레스(출판중)
9. 김수현 : 대마왕전, 사에트리스(연재중)
10. 오재석 : 네일스 테일스
11. 김근우 : 바람의 마도사, 흑기사
12. 방지연 : 마왕의 육아일기
13. 유민수 : 마경의 기사, 불멸의 기사
14. 이경영 : 가즈나이트, 이노센트, 리절렉션, BSP
15. 전민희 : 세월의돌,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데모닉(출판중)
16. 정하늘 : 칠성전기(연재중), 칠성전기-대륙사
*칠성전기는 아직 연재중이며 출판은 되지 않았습니다.
고로 연재분을 칠성전기 팬까페등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17. 안시현 : 녹슨 칼
18. 권병수 : 여왕의 창기병
19. 윤현승 : 다크문, 하얀 늑대들
20. 이상균 : 하얀 로냐프 강, 하얀 로냐프강 3부 (연재중)
21. 오승환 : 가을왕
22. 조항균 : 자유인

대강 기억나는게 이정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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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참고많이되네요..감사들합니다..
글을모아서 감비란으로 옴김좋을텐데요..
전에 남양군님이 하셧듯이...
한분이 글을올리고..글쓴이가..계속 추가하는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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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리절렉션이 아닌 리콜렉션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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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방지연이 아니라 방지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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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합니다. 리콜렉션은 적어 놓고 틀렸다는 걸 알았지만 못 고쳤습니다. 마왕의 육아일기는 방지나님이 맞습니다. 처음 연재하실때 동생분 아이디로 올리셔서 착각했습니다. 방지연님은 방지나님과 자매분으로 알고 있기에 착각했나 봅니다.
방지연 님의 카티스 이작품도 추천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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