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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님은 최근에 사나운 새벽을 내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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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작가분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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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쪽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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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란으로 옴기면더좋겟내요..
그래서 추가하는방식으로..
아무튼 유용히보겟습니다..(읽을게 많아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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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수영님이 사나운 새벽을???
윤석진님이신데 ㅡㅡ;;;
이수영= 윤석진/?????ㅡㅡ;;;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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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많이 팔리는 작가.
1.4 5 9 11
그래도 나머지분들도 최소한 다른 신인들보다 많이 팔려요.-_-;; 그리고 1 4 5 9 11작가분들은..진짜로 신간마다 엄ㅊㅇ 많이 팔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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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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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 윤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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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님의 자제분 이름이 윤석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디서 들은 것이지만 www.fancug.net 여기 가보시면 이수영님이 사나운 새벽을 쓰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의 댓글은 확신이 안 서서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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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라 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용의 신전을 쓰셨던 김예리님(맞나 잘 모르겠습니다. ^^;;)의 문장이 더 좋았던 듯 합니다; (시기면으로 보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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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 과거에 비하면... 정말 처절할 만큼 못 팔리고 있음.
한 4,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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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구나.......정말 몰랐다는....
이수영님 작은 쿠베린과 귀환병이야기만 본 줄알았는데
사나운 새벽까지 추가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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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를 쓰셨을 때 작가분이 중학생이셨던 것을 감안하면..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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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헙 어느새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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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작가들 대부분이 팬커그 작가분들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앙신의강림 작가분도 넣고 싶어요..
에 그리고.. 불멸의 기사 작가분도 ..
이경영님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 -ㅁ- ;; 어디까지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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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그 작가분들이 대체로 글 잘쓰시는건 사실이죠..
이성현님 역시 커그 작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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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검과 뉴트럴블레이드를 쓰셨고 요즘에 크라나다를 집필하고 계신 이성현님도 추가하고 싶네요.
빛의검과 뉴트럴불레이드도 상당히 재미있게 본데다 요즘 크라나다도 재미있게 보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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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커그 작구분들 중 글 못쓰시는 분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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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이성현님 안썼군요..쓴다고 계속 의식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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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판된 소설은 없지만 재미있기로 유명한 칠성전기, 칠성전기 대륙사, 살검을 쓰신 정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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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씨는 좀 거시기 하네요.
아직 한작품도 끝을 보지 못했는데 저런 높은 순위라니..
그리고 김민영씨는 판타지 작가가 아니죠.옥스타는 그냥 일반소설..게다가 작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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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자의 군주쓰신분 이름이 윤석진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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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의 윤현승님과,
카르마의 구슬의 송정하님도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음, 그리고 위에도 나왔지만, 불멸의 기사 작가분도 한표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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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그 작가님들은 다 좋은데... 많이들 쉬고 계셔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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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근우의 흑기사겠지요... 진짜로 두번 읽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한 판타지 소서을.. 이성현님의 빛의 검과 흑기사 밖에 없습니다. 특히 흑기사는 바람의 마도사의 2부격인데..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멋지다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작품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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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임경배 -초룡전기 카르세아린 외 근작-더크리쳐+하나 더..기억이..
하나는 인드림스 입니다
그리고 김근우님의 근작은 '괴수' 입니다
그리고 다크문의 윤현승님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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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기억에 나는 대로 쓴 것이구요, 그라츠크// 앞에 써인 숫자는 등수가 아닙니다.---;;기억나는 순서대로 쓴 것이지요. 그리고, 하얀로냐프강 3부는, 다른 제목으로 출판되도 문제 없을 정도의 별개의 스토리이니 하나는 완결 했다고 봐도 되겠지요. 그리고 작품 한개로 최고의 작가 반열에 꼽는게 무시기 하다고 하시는데, 최후식님 또한 벼락검 나오기 전에는 표류공주 하나뿐인걸로 아는데요.. 최후식님 또한 표류공주 하나로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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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님의 취미 동생괴로히기 는 정말 동생이라는..ㅋ
이수영님 아드님일거에요...
휘긴경은 매니악한 사람이 많다고 하시면서 약간 ㅣ평적이신데........
그만큼 마약같은 소설이죠...월야의 감동은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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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fancug의 작가들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카인님 추천...뭐 작품이래야 모큐한 회색시리즈와
모큐한 크라나다이지만.... 게임소설 크라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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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님은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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