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민희 님의 '세월의 돌' 잡화점집 아들이었던 파비안이 고난과 역경을 넘어 여러척의 범선을 소유한 대선주가 되는 이야기 (퍽!! 그게 아냐!!!!!)
찬성: 0 | 반대: 0
이상혁 님의 '데로드&데블랑' 이 소설은 비극으로 더욱 유명한 작품이죠 제가 알기로 이 소설 부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남자 이야기' 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