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착을 버리려는 마음마저도 버려야 한다.'
이런 글귀가 생각납니다.
저러한 짧은 글귀마저도 이리저리 비틀어 생각해보고, 그 생각마저도 넘어서야 어느정도 공부에 다가섰다고 볼수있을까요? ^^
한번 비틀어 생각하는것도 좋은 수행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생각:
-판단하지말고 다만 관찰하라 -> 관찰하지말고 다만 느껴라..
- 과연 채식이 육식보다 대자연과 가까운 음식일까. 세상 어느것이 보다 더 대자연과 가까울 수 있겠는가. 만물은 그 자체로 이미 대자연의 일부인데.
-선행이 무조건 손해보지않는 행일까. 내가 행한 선으로 인해 오히려 상대방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실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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