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리 수비수 " 사실 가나와 붙으면 동족상잔이었기 때문에 그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 파문 말리 수비수 "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었기에 끝나고 술 쏜다는 동료의 말에 혹해 내가 총대를 메게 되었다. " 파문 말리 수비수 " 축구공이 큰지 내 머리가 큰지 대 보았을 뿐 . "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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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공돌리기였겠지만... 그전까지의 치열한 사투를 보다가 서로 공돌리는 모습을 보니 심심하더군요..
김호곤 "말리전 시나리오 짜느라 골터지는 줄 알았다" 파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짜고치는 고스톱 종목 도입 파문 말은 이렇게 하지만; 솔직히 3점 역전할때 환호했습니다.. (여긴 외국이라 중계는 못보지만.. 네이버 문자 중계와 멕시코:그리스 해주는 스패니쉬 방송 보면서;; 마지막에 비기는 작전때문에 욕 많이 하는데 솔직히 비긴게 어딥니까.. 기분 좋습니다;
아 하나 더 있다. 말리, 한국 22명 한 마음 한 팀 결성해 훈훈한 감동;
대략 낭패!!!ㅡ_ㅡ
왜 윤은혜지.... 왜 하필... 다른 전문가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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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ㅡ_ㅡ& 난감하네 ;; 말할번 잘못해서 ㅋㅋ 고생한다
윤은혜..따로 이번 대박 어록 없나요"?ㅋㅋ
윤은혜, 졸라 난감, 머리엔 뭐가 들었을지 궁금함. 어쨌든 웃기네요. 푸헐~
웃대가면 윤은혜가 한말 모아 논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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