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통일된후 과연 우리가 만주를 찾을수 있을까요?
전쟁이 일어나서 우리가 이기지 않는한 만주는 우리땅이 될수
없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 재소 한다고 하는데 여기선
양국이 모두 재판소의 판결에 동의한다는 사전조건이 충족되어야
재판이 성립됩니다.
미래는 준비된자의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중국이나 일본 미국등은
우리가 모르는 아니 한 반세기가 지나면 알게될 일들을 하고 있을껍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미국의 아푸간 이라크침략이나 중국의 동북공정등은
눈에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닐껍니다.
소련과 미국이 경쟁했듯이 지금 중국과 미국이 다시한판 할려고
판정리 하는건지도 모릅니다.
만주땅 절대 전쟁 없이는 못 찾아 옵니다. 아니 우리가 월등이 차이나
보다 강력한 국력은 가졌거나 아니면 중국이 쪼가리 나기전에는
전쟁없이 옛고토를 회복하기는 요원한 일이겠죠.
현재 중국의 패권주의와 미국의 힘겨루기는 필연히 이땅에 피를
부를지도 모릅니다. 우리정치인들이나 정부 관계자들이 재발 아무런
피해없이 이 난국을 해쳐 나가길 바랄뿐입니다.
뭐 저도 저의 할일을 묵묵히 열심히 해갈뿐이죠. 동원령 내리면
냅따 뛰어가구...- -;
군에서 한거라곤 운전밖에 없는 예비역
역사는 되풀이되는가봅니다. 예부터 일본과 중국은 힘이 넘칠때마다 세력팽창을 시도하는 패권주의 국가였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민족은 전란에 휩싸이고 국권을 강탈당하는 수모를 받아왔습니다. 지금 돌아가는걸 형세를 보면 역시 이들의 본질은 과거와 결코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전에는 일본의 과거사와 역사왜곡에 대해 분개하며 한목소리를 내던 중국이 미국도 두려워할정도로 세를 불리게되자 일본보다 더한 역사말살을 추진하다니 우리는 완전히 뒤통수맞은 셈입니다. 일본과 중국이 앞뒤에서 이토록 압박하니 결국 예전에도 그랬듯 우리같이 힘없는 약소국이 강대국 사이에서 눈치보는것 말고 무얼 할수있을까요. 조선말 명성황후처럼 외세를 이용해 외세를 견제할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다 때를 잘못 만나면 또다시 국권을 강탈당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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