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만 졸업하면 거의 대부분 자신의 잘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이성이 생깁니다. 그런데 저따위 짓을 하다니....
어리다는 이유로 봐줄 수 있는 수위를 훨씬 넘어선 xxx군요.
빨리 청소년 보호법은 페지되어야 합니다.
저 아이들이 커서 뭐가 될지... 이대로 소년원만 보내는 선에서 처벌을 그쳤다가는 폭탄을 키우는 것이나 다름 없네요.
소도둑이 바늘 도둑 된다고,,, 나중에는 더 큰 범죄를 저리를 겁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 줘야 정신을 차리지요. ㅡㅡ'
아!! 청소년들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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